요즘 8세 아이에게 ort 5단계 흘려듣기와 매직키dvd, 신기한 스쿨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위치위니를 읽어 주려고 책을 펼쳤는데 아이가 " 엄마는 영어책 읽을때 자꾸틀리니까(아이는 아직 영어를 모르는데..그케 얘기하더라구요) cd로 들을래"라고 하더군요. 사실 쬐끔은 좋은 기분도 들고.. 왜냐면 정말 영어 못하는 저로서는 읽는 것이 챙피할 정도거든요. 오직 엄마의 의지하나만으로 지금껏 형편없는 발음으로 아이에게 읽어줬었는데 요녀석이 엄마 발음이 영~ 형편없다는 것을 눈치 챈 모양입니다.
결국.....위치위니 책 3권을 보며 cd를 듣고(아직 영어를 잘 읽지 못합니다).............전 옆에서 졸았네요.
근데......책읽기는 꼭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씨디로 대체해도 될까요?
엄마표 이다보니 별걸다 묻게 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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