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별표를 치는 법을 배웠거든요....넘 놀라지 마시길^^...ㅎㅎㅎㅎㅎ제 글은 완~전 초보맘들만 보시와~~요^^....선배맘님들은 어여쁜 후배가 깐죽되오니....구엽게 봐~ 주시길^^*.... 어제 티비에서 영어비디오의 폐해에 대한 방송을 보았습니다...내용을 요약하자면 영어비됴가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킨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물론 모든 비디오가 다 그러한 문제들(사회성 결여)을 일으킬 수 있지만 특히 영어비디어가 주범으로 간주되었고....몇 몇 예들도 있었습니다...또한 조기영어교육이나 지나친 학습에 대해서도 그다지 좋은 시각은 아니었습니다..(대부분 모자이크 처리로 미루어 볼때...^^;;)그리고 최근 저도 가까운 분의 자녀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뭐 이유는 영어비디오가 아닌 한글비디오였지만요... 사실 영아기때는 무었보다도 엄마와의 신체접촉과 엄마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점 차 유아기로 갈수록 경험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뭐 다소간의 놀이를 위장?한 학습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근데...대부분 비디오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이를 방치한 경우가 많습니다..뭐든지 지나치면 독입니다...비타민이 좋다고 비타민을 밥으로 주는 엄마는 없겠지요..부가 주를 넘어서선 안된다는 말입니다...티비내용중 한 어머니가 나와서 " 내가 너무 몰라서 아이를 망쳤나 싶다" 라고 후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또한 지나치게 100일도 안된 아이를 눕혀놓고 비디오와 오디오와 플래쉬카드로 교육시켜 심한 자폐가 된 경우도 나왔습니다..또 책에 대한 집착으로 책만 100권씩 혼자 본다거나.... 그 모습들은 아주 극단적인 모습들입니다...너무 자극적인 학습을 시킨다거나...너무 아이를 방치했다거나... 아이마다 성향은 다릅니다..비디오를 보는 성향도 , 책을 보는 성향도요...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만들려고 해선 안됩니다..아이를 관찰? 하시고 아이에게 맞춰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좀 만 아이를 바라보시면...저것이 아이에게 해가 되는지...무엇을 배워가는 지 엄마이기에 알수 있습니다...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영유아기의 교육은 적기교육입니다..즉 그 시기에 해야 할 경험들을 분명히 누려야 합니다..배워야 할 시기에 배울것을 배운다면(인사, 밥먹는거, 쉬가리기...등등)나중에 학습해도 늦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무조건 영어조기교육이나 비디오가 나쁘다는 것에도 솔직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다만 그 방법면에서 부모들이 좀 현명해 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또한 한 큐에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동화책도 부모와의 상화작용이 동화책 자체의 내용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가 왜 그렇게 문제시 될까?? 생각해 보니 그것이 현실세계와의 분리를 가져오기 때문인것 같습니다..특히 영어비디오의 경우 더더욱 현실과 비디오의 세계는 차이가 큽니다..그렇기에 비디오를 엄마가 보면서...비디오에 넘 빠져들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디오와 현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디오에서 술래잡기 하고 놀면 현실에서도 한 번 해주고..비디오에서 까꿍하면 현실에서도 까궁해주고...비디오에서 보자기 가지구 놀면 현실에서도 한번 보자기 갖구 놀아주구요.흔히 말하는 액티보다 훨 ~ 간단히 그리 많은 노력이 필요하진 않습니다..비디오를 같이 보구 그 내용을 이해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비디오를 볼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이건 순전히 저의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1. 어린 영아는 (돌 이전) 비디오를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2. 돌 이후부터 두 돌전까지도 될 수 있는대로 안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본다면 부모가 같이 보십시요..시간제한도 철저히 하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집착하면 과감히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비디오의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거나 음악이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디즈니 만화나 넘 자극적인 것은 나중에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4. 엄마가 그 내용을 분명 파악하고 아이의 반응에 대한 대처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아이가 넘 비디오에 빠지는 것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체크해 보세요..1. 비디오를 보다가 엄마가 없어져도 신경쓰지 않는다..2. 비디오를 볼 때 누가 와도 신경쓰지 않는다..3. 말 없이 빠져서 보고...(움직임 없이) 주변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4, 비디오에 강력히 집착한다.. 즉,엄마가 비디오를 끄고 놀이로 시선을 돌렸을 때 순순히 따라오는지..5. 36개월이 지났는데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엄마도 잘 안한다... 이 글은 꼭 초보엄마만을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저희 둘째아이가 25개월입니다,...저 자신에게 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가끔 둘째라고 누나의 비디오에 방치되는 저희 아이를 위해서...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지나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그것이 몰라서 그랬다...라는 말은안 나오길 바라는 맘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두서없고...또 아이마다 다 다르니...취할것만 취하시길...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저희 큰 아이가 7세인데.. 어릴 때 부터 비디오 무지 보았지만...거기에 대한 폐해는 없었습니다(득은 많았죠^^)하지만 저 역시 항상 찝찝해 했고 고민했습니다..거기서 얻은 결론은 비디오가 부모의 욕심없이 적당히 아이에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 못 사용하면 독입니다.. 지혜로운 쑥쑥맘님들은 모두 즐~ 영하시리라 믿으며 혹여 비디오에 대해 고민하시는 초보맘들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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