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편안하게 주무셨나요?
오늘은 서울권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밖에 외출도 있는 관계라
날씨가 많이 신경쓰이네요.~ 조매 따뜻하면 가볍게 입고 나갈라 했는디~~ ==;;
또 두꺼운 옷 꺼내 입고 나가야 되겠네요.~
아침에 학교 가는 아이들 옷도 따땃한 것으로 챙기시고, 목도리, 마스크도 챙겨 보내셔요..
참~~ 제가 이리 말씀 안드려도 잘 하는데,, 저 참, 할머니 같은 소리만 하네요.ㅎㅎㅎ
그라고 보니, 할머니처럼 초저녁 잠은 쏘다지고, 새벽잠은 없은게~ 할머닌 가????~엥..
어제 아이들이 개학 하면서 잠시나마 짧은 여유시간을 가져 보신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우아하게 앉자서, 향기 좋은 커피를 드시니깐~ 참 좋치요.. (드라마에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 한곡씩 들으시면서 맛있는, 꿀맛 같은 커피향에 취해 보셔요.
조금 후에 아이들이 돌아 오긴 해도, 잠시나마 나를 위해 쉴 수 있는 것 정말 필요 한 것 같아요..
어제 아이들의 쫑알쫑알 이야기 소리에 집집마다 좀 시끌시끌 했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못 본 친구들 만난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등등 울 엄마들에게 전달하느라~
쉴 새 없이 떠드는 아이들과, 또 쉴새없이 들어 줘야 되는 울 엄마들..(엥, 너무 전형적인 장면인가?)
전 이런 모습들이 연상이 되던데요.. 안그런가요?? 우리땐 학교만 갔다오면 종일 쫑알쫑알 거렸던것
같은디~~ 요즘 아이들은 안 그런가?????
매일 사소하게 지나가는 일상 이지만, 지나고 보면 이런 순간들이 참 소중한 시간이 였던 같아요.
저도 매일 건성건성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편인데~~ 조금씩 귀 담아 듣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형식적으로 어~그래~. 할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듣고, 그 말들을 새겨 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야지요.. 근디~ 고것이 참말로 어렵네요.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듣다 보면 나아지겠죠?
어제도 여러맘님들 진행기록을 보니, 2월의 새로운 날인 만큼.
열심히 진행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정작 저는 ~ 잘 못하는 것이 많아 부끄럽지만, 여러맘님들 기록 보면서 반성도 하고,
의욕도 불태우며 갑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면 시간 투자하셔서 다른 맘님들 진행기록도
찬찬히 살펴 보셔요.. 고~ 안에 시원한 답들이 보입니다.~헤헤헤
그리고, 종채맘님 말씀처럼, 2월 한달이 짧은 달인 만큼, 어영부영 넘어 갈 수 있을 때
조금씩 고비 잡으셔서 영어와 수학에 퐁당 빠져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시네요.
아마, 여러학년들과 같이 하시는 분, 경험의 의한 말씀이기에,, 저도 동감합니다.
울 아이들 개학후에 또 봄방학, 새학년 진급 등.. 여러가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시간이지만,
이럴때 일수록, 계획들 철저히 세우셔서 짧지만, 귀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은 커피 한잔 드시면서 계획들 세우시는 겁니까??
아효~ 울 엄마들은 언제 쉬나?? *^^*
이렇게 아이들 챙기느라, 힘이드는데~ 누가 상이라도 하나 주면 좋을 텐디요..
오늘 누가 그 상을 줄지 잘 모르지만, 우리 엄마들 너무 수고가 많으셔요..
울 엄마들 기운내시고, 화이팅!! 씨게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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