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노디 괜찮아요.
그 당시엔 그 가격이 비싼거라 생각도 못했지만요....
오즈모를 구입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 아래 가격에 대해선 참 무덤덤했었거든요.
노부영이나 다른 단행본으로 밀어줄까하다가, 영업사원의 실랑이에 못 이겨 사긴했었답니다.
근데, 아이가 참 좋아하기는 하네요. 저는 좀 늦게(?) 산 편이긴한데 한 19개월경에 산거 같습니다.
작년에 어떤 집에 가서 노디 좋아하는 여자아이 보면서 신기해했었는데, 한 두번 보더니 노디 그림책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고요, 기차 나오는거 보더니, "푸푸~" 이러면서 놀더라구요. 비행기에도 관심
을 보이구요. 그 전엔 자동차나 트럭류 즉, 땅위에 다니는 운송수단에만 관심있었거든요.
저희 아인 지금 22개월이구요.
요즘 비디오 자제시키느라고 하루에 거언 1~2개만 보여주는데, 오히려 안보여주다 보여주면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서 그냥 꾸준히 1~2개씩 보여주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나름대로 아기가 잘 활용(?)을
하는 것 같아서요. 암튼, 비디오가 함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비됴에 나오는거 책으로 확인하면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CD도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주면 음악들으면서 다른 놀이하고 그래요. 저도 아침에 출근할
때 테마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노래 부르기도 한답니다. "one, two, three, four, five, ~~~~woo, woo~!" 하면서요....음악도 나름대로 재밌거든요. 참고로, 책장사는 아니고요, 어찌하다가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하네요. 저도 작년에 댓글이 안 달려서 이것땜에 고민 좀 했었거든요...※아래글 읽어보니, 매직 잉글리쉬가 시사 '디즈니 영어' 같기도 하고 가물거려서 제 내용은 지웠습니다. 디즈니 관련된 건 내심 아직 이른거 같아서 안 샀고, 지오그래픽거 산 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