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화드렸던 지민입니다.지난번 통화하려다가 제가 깜박 잠들어서리....바로 본론들어갈께요. 넘 늦어서. 그리고 알아보시기 쉬우라고 질문에 순서를 달겠습니다.1. 큰아이가 잘하다가도 이게 무슨 말이냐 하고 물을땐 좀 답답합니다. 그림보면서 이해하고 연상력이니 하면서 쭉 단계올라간다는데 이미 한국어에 젖어있는 아이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건아닌지 싶어서....물론 영어동화도 튼튼도 활용해주면 넘 재밌어합니다.자연스럽게 문장을 해석해주려고 할때도있지만 이렇게될바엔 그냥 이중언어로 가르쳐야 되는것 아닌가 하는 답답한 맘이 불쑥들었어요. 영어권환경도 아니고 제가 생활영어로 많이 활용해줄수있는것도 아닌데......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 잘했구나 하는 때가 올꺼야 하는 희망을 잃지않으려 노력중이긴합니다. 심각한 건 아니예요. 제가 좀더 지혜롭게 해나갈수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2. 작은 아이(오늘 첫돐)는 형땜에 영어소리에 좀더 일찍 노출이 되고있어요. 근데 요즘 책을 가져와(좀 빨리 걸었거든요) 읽어달라고 하는 책들이 한솔 한글나라에서 사용했던 책들인데, 얇은책들이고 페이지도 10페이지정도랍니다. 근데 한글나라가 이런 간단한 문구를 노래로 다 해놔서 큰아이한테 해준게 생각나서 노래로 읽어주었더니 어떤책은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음감이 큰아이보다 좀더 빨르고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이런류의 영어책이 있나싶어 여줍습니다.보통 영어가사가 한페이지에 다 나와있어 그런건 페이지가 안넘어가니 좀 있다 일어서지요.영어가사와 맞게 그려진 노래로 불러줄만한 작은아이 시기에 만만한 영어책 있을까요?아님 영어동화 챈트송 익숙한거 그냥 책보면서 노래로 읽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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