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에나 아이를 볼수있는 직장맘입니다. 33개월인 제 아이는 친정 엄마가 봐주시는데 주말에만 데리고오다보니 여태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책하나 제대로 읽어주지를 못하는 맘이예요. 그러다 보니 전혀 책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이럼 안되겠다 싶어 관심을 끌수 있는 책을 사고 주말마다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가 들으려고도 안하더라구요.. 그남아 요즘은 책을 찾고 들고다니지만 그져 지가 좋아하는 그림을 보기위함이지 절대 읽어주지를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전 지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한달전만해도 아예 책을 쳐다도 안보던 아이가 좀 노력했더니 항상 책을 들고는 다니니깐요. 좀더 노력하면 나중에 더 좋아지겠죠? 전 그리 믿고 싶어요. 혹 저같이 생활하시는분 계신가요? 그런분들은 주말에 아이와 어찌 보내시나요? 글구 여기서 ort가 워낙에 유명해서 사려고 알아보던중 어떤분이 저렴하게 전 세트를 파시길래 구매를 했는데 테입이 한국어가 넘 많이 나와 별루더라구요.. 혹 영문으로만 된 테입을 구매할수 있나요? 아님 가지고 계신맘 있으시면 저 좀 복사해주시면 안될까요? 수고비와 씨디(테입)값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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