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로 옆동네 시립도서관서 잉글리쉬스토리텔링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관계자분과 메일링을 하고 어제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것도 제 장래의 소박한 꿈이었는데, 벌써 이루어지네요. 실력은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이 꿈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꺼구요, 제가 경험했던 감동의 수업을 꼭 재현할 것이구, 아름다운 세계가 있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시간을 가꾸어 갈것임을 다짐합니다. 무엇보다 제게도 많이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하여, 두근거리는 와중에도 한 없이 기쁘답니다. 대 선배 분들의 따수운(따끔해도 좋습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대상은 유아에서부터 초등생까지, 2,30명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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