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집듣에 흘려듣기, 영화보기 등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맘입니다.
3학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했구요~ 이제 3월이면 5학년에 접어드네요.
ORT로 처음 엄마표 시작하고 듣기, 읽기 모두 ort로 쉽게 접근하며 무사히 잘 넘어간것 같아요.
아이도 별 무리없이 영어 시작하게 됬구요.
지금 단계는 ort 9단계까지 듣기, 프로기시리즈, 로버트 시리즈 조금( 소시지시리즈만 나머진 흥미없어하더라구요), 위니 시리즈,리틀크리터, 플라이가이 등이구요.
특히 신경쓴 것은 매주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빌려 하루 3-4권정도 꾸준히 읽구요.영어책 빌려 읽기는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죽 하고 있구요. 300권정도 되구요.
이전엔 주로 ort 위주, 집에 있는 영어책~
처음 1-2줄에서 지금은 3-4줄까지요. 집듣은 어스본 영리딩 1단계 3번정도 반복해서 집듣했어요.
처음엔 그냥듣기, 두번째도 그냥 듣기, 세번째는 모르는 단어 이미지단어장 만들어서
책 듣기 전에 공부한 후 듣게 했더니 효과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 단어장 만드느라 좀 고생했지만요. 미리 제가 책 읽고 단어장 만들고요. 좀 신경써서 했던 것 같아요.
1단계를 그렇게 열심히 끝내고 다음 집듣 할 책을 열심히 찾았는데 An I can시리즈의 평이 좋아 2단계로 다시 시작했는데 좀 쉬운감이 있네요. 어스본 보다는요...
그런데 아이가 느끼는 바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도 단어나 문장이 조금 쉽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선정을 잘 못한건지,,, 아이는 굉장히 편하게 집듣하는 것 같아요. 좀 쉽다고 본인도
느끼나봐요.
그냥 죽 하고 다음엔 좀 업 시켜서 나가면 될까요?
그 다음 단계로 어떤 집듣 책이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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