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쑥쑥에 와서 오알티가 뭔지 런투리드가 뭔지 몇일 골치아팠던 기억이 있어서..미흡하지만 꼬리 달아봅니다.
ORT(Oxford Reading Tree)
LTR(Learn to Read)
둘다 읽기를 목적으로 하는것 같구요..그런데 둘이 좀 다릅니다.
비슷하다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되겠지만, 저의 경우 두 가지 다 필요하겠다 싶더군요.
오알티는 1단계는 글이 없고, 2단계부터 글이 나오면서 단계별로 차츰 글이 많아집니다.
쑥쑥몰에 가서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 주인공 가족과 그 주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내용상 다소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만한 조크도 있지만, 만화풍의 느낌이 나는 그림인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직 오알티 싫어한다는 아이 얘기는 못들어본것 같아요.
5세정도면 2,3단계 정도 괜찮을듯 하네요.
그리고 단계별로 구입 가능하니까, 경제적 부담이 좀 적기도 하고요. 아이 반응이 별로다 싶으면 다음단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런투리드도 직접 쇼핑몰에서 내용을 살펴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싶은데요..
96권의 얇은 책이 삼십구만원인가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엄마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군요.
언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영역을 다루고 있구요, 언어영역은 그냥 읽어주어도 무척 재미있지만,
다른 영역은 아이에 따라 좀 재미없어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이도도 있고, 컨텐츠공모전 게시판 등등에 활용후기가 무쟈~게 많으므로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치를 따질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쇼핑몰에서 내용보기를 하시고 우리아이에게 지금 맞는 책인지 확인해 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