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저는 적극 권하고 싶네요. 지적욕구는 충분히 아이에게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학분야는 더욱더 ... 저도 영문판이 있고 아이도 잘 보아서 만족해 했는데 도서관에서 한글판을 보더니 거의 기절할 정도로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전 깨달았습니다. 과학분야는 논리적으로 자기 스스로 머리속에 정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honey님의 글입니다. > 아이에게 사이언스 스토리북을 보여주려고 제가 쭉 살펴보았더니 > 그동안 제가 너무 무심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39개월이 되었는데 아기때 보던 프뢰벨 자연관찰이 다였더군요 > 쑥쑥에서 공구했던 첫발견 영문판이 있었지만 아이의 호기심을 >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했던것 같구요 > > "엄마 공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아?"하는 아이에게 > 그냥 사진만 보여 줄 수 도 없고... > 이 책의 모든 주제를 아이와 함께 영어로 신나게 떠들 수 > 있는 실력이 되질 않거든요 > > 엄마의 욕심에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어서 구입하긴 했지만 > 아이의 바탕에 뭔가를 더 깔아 준 뒤에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 바깥에서 실제 아이의 눈과 피부로 접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 책으로라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 > 문득 떠오르는 책이 첫발견 한글판 책이라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 >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맘, 이미 고민이 끝난(?)맘의 현명한 답글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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