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세 여시같은 딸내미를 키우는 주부 -9단임다. 4세 때부터 신뭐시기하는 영어나라를 시작해서 이지넷 4개월정도 하다가 때려치웠습니다. 이유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 지금도 우리 아리랑은 (딸내미 애칭임다)선생님 오셔서 공부하는 영어는 결사반대랍니다.(7세 여시라서 자기주장 끝내줍니다) 그대신 동네 영어책대여해주는 곳에서 4명정도 묶어서 하는 영어시범수업을 했는데 그건 너무재미있어 했습니다. 근데 수업내용이 제가 별루여서 끝내 수업을 하지는 않았지요.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는 아닌걸저도 자~알 알지만 ........ 참우리 아리랑의 영어 실력은 ......그야말로 울고싶습니다. 그동안 했던 영어수업은 다어디로 갔는지... 물론 저의 공로가 가장 크다는건 저도 잘 알고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해 보려고 쑥쑥도 열심히 드나들고 있습니다(죄 없는 자여 저여인을 돌로 치라) 하지만 저나 우리 아리랑이나 영어 못하는거에는 별로 기죽지는 않는 스타일이고 그동안 했던 수업이 어딘가에 남아 있으리라 기대하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7세는 여기에 글올리는거 아닌가요? 어째서 15개월28개월등등 어린아이들만있는지.... 지금 저희집에는요 jybooks 에서나온 귀동냥으로 들은 책 10권정도와 한솔에서산 ort 123단계 그리고 위씽 비디오 3개 이렇게 있구요 이리랑은 영어에 거부감은 없는것같지만 부담스러워한는것같아요. 영어노래부르며 오바하는걸 재일좋아하고 지금 조금 영어를 부담스럽지만 해보려고 해서 제실력으론 충족시킬수 없어서 어떤 기관을 알아보는 중임다. 저희집 바로 앞동에 미세스키 가있는데 엄마들이 선생님이 좋다고들 해서 지금 귀가 그쪽으로 커져있는데 저희 아리랑을 도와줄 좋은 방법은 뭐가있을 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글이 너무길어서 아무도 조언 않해주면 일산 호루라기 난리납니다. 오늘보니 장미가 피었더군요. 아 옛날같으면 어떤 나이트로 놀러 갈까 고민했을 텐데 ..... 옛날이 조금은 그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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