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입문을 위해 위니책이랑 네이트그레이트를샀어요.
위니책은 아이가 6살때 좋아한던 책이라 부담없이 잘읽더라구요. 간혹 발음교정해주구요.
그다음으로 드레곤 시리즈도 그냥저냥 읽는데..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본순간 아이가 글밥에 헉하나뵈요.
읽기도 전에 짜증부터 내더군요.
한 반절읽다가 - 읽는내내 발음 교정 들어갔어요. - 아이 짜증에 덮고 말았네요.
후기는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잘 읽는다고 해서 샀는데.. 남자아이고 올해 8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요녀석을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까요?
오늘은 저한장, 그녀석 한장 번갈아 가며 읽었어요.
음..이책을 제가 만만히 봤나봐요.
시디 활용을 어떻게 하면 잘할까요 .
아이보고 읽으면서 들으라고 했더니 의무감으로 듣더라구요.
참 플라이 가이 사줬더니 아이가 이런 책이 세상에 있었냐고 좋아서 펄쩍 뛰어요.
플라이 가이를 하루에 몇번을 읽는지..
요책때문에 네이트그레이트 책을 안보나 싶긴해요.
일기도 플라이가이 내용 만쓰고.. 너무 좋아하니.. 시리즈로 좀더 많이 나왔으면 해요.. 글밥좀 많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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