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우리말로 더빙된 코니를 보았는데, 그때는 사실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홍똘이는 가끔 눈여겨 보기는 보았지만, 뭐랄까 좀 너무 정적이다 싶었거든요. 사실 EBS방송은 자세히 보질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재능방송에서 원어방송을 보고는 앞으로 챙겨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영어 문장이 간단하지요. 그리고 내용도 대부분 친구들과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아기자기한 얘기가 많아서 아이의 정서에도 좋겠더군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익숙하지 않거나, 새로운 표현들은 자막을 따라 읽어보면서 익혀보고 있네요. 비디오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실려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각각의 에피소드가 길지 않아서 짧게 끊어가면서 아이에게 보여주기엔 좋을 것 같아요. 어제 코엑스 유아용품박람회에 갔다왔는데, 문진미디어 부스에서 코니 비디오를 봤는데, 가격은 확인을 못해봤네요. "살까.." 짧게 고민하다가 그냥 케이블방송 녹화해주기로 했거든요. 아이가 코니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보여줘도 좋을 것 같네요. 히플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발음은 영국식이 섞여있는것 같아요. 진우맘님의 글입니다. > 얼마전에 connie비디오가 나온걸 보았습니다. > 우리 진우(36개월)가 EBS 코니를 참 좋아해서(엄마가 보기에도 색깔이나 내용이 괜찮은듯 해요.) 비디오를 사줄까 하는데요 > 아직 코니에 대한 평가가 없어서요. > 혹시 보신 분들 의 도움 구합니다. > 코니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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