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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처음부터 ~4장까지 미션임다!

  • 책사랑
  • |
  • 2013-05-29
16

 

이번에는 미션을 미리 보지마시고 책에 흠뻑 몰입하셔서 읽으신뒤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하기로 해요~~

 

저는 이책을 3번째 읽고있어요.

첫 번재읽을때는 어쩜 요렇게 마음씀씀이에 대해서 잘 정리해놓으셨을까?감탄했어요.

다시한번 대출해서 책을 펴보니 이번에는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책을 펴들기만 하면 마음이 혼돈스러워지는게 제가 흑탕물속을 헤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도서관에서 빌려서 다시 보고 있었는데 후딱읽을수 없으니 구입하는게 낫겠다싶어 아예그날 즉시 구입햇어요.두번째에는 조심조심읽는데 몇날며칠이 걸렸나봐요.

책상한켠에 두고 매일 읽다가 마음이 힘들면 스톱하고 다음날 읽고 그랬어요.

세 번째에는 이책으로부터 좀더 자유로와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제 책에는 지금도 여전히 포스트잍이 가득하네요,,,

 

여러분에게는 이책이 어떠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서설이 좀길었죠?그럼 미션 나갑니다~~·

1.

책표지의 소제목이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인데 여러분은 본인의 마음을 늘 늘여다보시는지요?

 

2.

이책을 읽다보면 나자신이 유리구슬같기도고, 작고 귀하고 여리고 소중하게 느껴지라구요.속표지에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시작합니다.’

라는 글귀가 있어요.

여러분은 자신을 많이 사랑하시나요?

 

3.

책을 읽으시면 이건 꼭실천해보고싶다는 귀절들이 있었나요?

어떤 귀절이셨고 왜 실천하시고싶으셨나요?

 

4.

이책을 읽으시면서 이부분은 나도 이미실천하고있었다(또는 깨닫고 있었다.)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이미 실천되어진 부분은 어느 구절이신가요?

 

5.

저는 학창시절에 죽기전에는 내인생의 회고록에 대한 수필집을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고생각이 한적이 있었는데 여러분도 수필집 한번쯤 내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

 

 

미션이라기보다는 이야기나누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책을 어떻게 읽고계신지 궁금한차에 제맘대로의 형식으로 이야기나누어보려고해요.

댓글 기다립니다~~~~~

 

5장부터~끝까지 부분 미션은 elove님께서 수고해주실껍니다.미리 감사용~~~

(집컴은 글자색이 안되요,,낼 출근해서 글자색 조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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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6-20 11:04
답댓글

읽기 시작한 건 미션 내셨을 때부턴데 마무리를 못하고 있었네요.

저는 속독 스타일인데 이 책은 그렇게 읽으려니 적응이 안 되어서 미션 안하고 넘어갈까말까 고민만 계속..

그냥 편하게 나를 위해 수행하고 갑니다^^

제 때 나눠야 하는데 늦게서 혼자 넋두리해봐요.

 

1. 마음 들여다 보기

이전에는 잘 했던 것 같지 않은데 결혼하고 살림하고 아이 키우고 직장에서 책임도 커지면서 하게 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다음 날 직장에서 일이 너무 많아 짜증내고 괜히 억울해 하다가,

내 마음의 렌즈가 자꾸 나쁜 쪽으로 보려고 하나보다, 마음이 보려는 대로 보이는 거라던데 하면서 허허 웃었습니다.

그 뒤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내 마음의 렌즈 방향을 계속 생각해보게 되네요.

 

2. 사랑하지요~

저는 세상의 가치를 탐하지 않고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살아왔고 그렇게 살 거랍니다.^^

 

3. 이 미션은 1번 내용으로 대신할께요.

 

4. 스님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내가 뭐하는 건가 싶다가도, 그것이 내가 바쁜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 것.

요즘 직장에서 집에서 일이 바쁘고, 그 때문에 허덕대곤 하면서도, 저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즐겁고, 어떻게 더 확장할까 고민하면서 신나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불평하지는 않고 있어요. 저희 신랑도 비슷한데, 계속 일을 벌리고 그 와중에 지쳐하면서도 기대감에 설레고 너무너무 신나합니다. 이런 것도 행복이에요.

 

5. 저는 수필집 생각 많이 해봤어요. 학생 때부터. 소설보다는 수필집을 좋아하기도 했구요.

근데 너무 나를 노출하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블로그나 소셜 등은 싫더라구요.

등등의 이유로 글쓰기와 그닥 친하지 않게 지내왔는데, 어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답니다.

개인 노트북에 저장하는 형식으로, 일기처럼 쓰기 시작했어요.

신문읽기를 좋아하는데, 눈에 띄였던 기사들을 스크랩하고 이를 글감으로 하는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이제 2일 되었는데^^ 계속 잘 할 수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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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3-06-09 23:24
답댓글

처음인데 늦었네요^^; 그래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1. '내 마음 다시보기'.. 저는 제 마음을 잘..?은 모르겠지만.. 자주 들여다보는 편이예요. 말보다 생각과 마음이 앞서 있어서 좋은 점도 많지만,, 가끔은 하고싶은말을 타이밍을 놓쳐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2. 많이 사랑하죠~^^ㅎㅎㅎ 그리고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이들(7세, 4세)이 아직 어려서 저의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쏟아붓고 있는데.. 올해 둘째가 어린이집을 가면서부터 저를 위한 투자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어요.^^ 북클럽 11기에 가입한 것도.. 저를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여기 계신 선배엄마들.. 모두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들처럼 여겨져서 좋은 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3.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하려고 하십시오.

   아주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만 한다면

   당신의 진정성에 감동해서 당신을 이해하고 또 사람들이 곁에서 당신을 도와줍니다.

->부족한 저의 능력을 알기에.. 제가 꿈꾸는 시나리오이지요! '진정성'으로 승부하자^^;;

 

   우리는 첫 술에 배가 부르길 원하죠

...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 치밀한 분석과 노력, 그리고 연륜에서 나오는 내공이 없다면

   어떤 일도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두 아이를 키우기위해 놓았던 일을 다시 하나하나 잡으면서.. 가끔 기적을 꿈꾸게 되거든요.. 그런 기적은 없다는 것을 이미 알면서도..ㅡㅜ 겸손한 맘으로 '내공'을 충실히 쌓아야겠어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옳은 말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이 역시 알면서도.. 아이들과 남편에게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곤 하지요.. 옳은 말로 그들을 변화시키려는 저의 태도가 찔리더라구요~ 더 사랑해야겠습니당~

 

4. 이미 깨닫고 있었는데 잘 실천하고 있지 못한 부분이 바로 3번에 적혀있네요^^;

그리고 제가 잘.. 하고 있는 거~

"적들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칭찬받은 듯하여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5. 뭔가를 남기고 싶은 맘은 누구나 있잖아요..?^^ 글재주가 없어서 수필집은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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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10 11:49
반갑습니다. 축복또복맘님~~
닉넴만큼 사랑이 넘치시는 분인것 같아요
글에서 기운이 묻어나는것 같은데요^ ^
멋진 미션 잘 읽고 가구요 자주 뵙길 바랄께요~~~~
(글재주 없진 않으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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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06 00:32
답댓글

미션1) 내 마음 다시보기....내 마음을  잘 들여다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첫 글에선

                                     뭔가 뭉클한게 올라와서 왈칵 울뻔했네요.

                                     그닥 힘들지 않은 삶을 살고 있음에도  위로받고 싶은 맘이 있었나봐요^ ^;;

 

미션2) 나를 사랑은 하는데  실천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살도 좀 빼고 건강도 좀 챙기고 해야하는데  자꾸  내일로 미루는걸 보면 진정 사랑하고

          있진 않은 듯해서  미안해지네요  ^ ^

 

미션3)  읽는 내용마다  모두 실천은 하고 싶고  부럽더라구요.  마음이 평화로운 혜민스님이요^ ^

          특정 내용보다  내 마음에 들어있는 욕심과  다급함과  불안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진짜 용기를 가지고 싶더라구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져서  깨달음을 얻으면

          마음이 얼마나 편할까....하는  또 하나의 욕심이 스믈스믈

 

미션4)  알고는 있었는데  진정으로 깨닫고 있었던것 같진 않았어요.

           제 마음이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   더 잘 느껴져서  부끄럽기도 하고 ... 

           그래서 책 덮고  하루정도는 좀 우울하더라구요. 삶이  가식이 너무 많나...싶어서요.^ ^;;;

 

미션5) 어릴적 잠깐  글 쓰는걸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지금은  그런맘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일기를 열심히 쓰는걸로^ ^

          

책 구절구절들이 참 좋았어요. 절에서 나는 향내처럼...

어릴적 스님을 엄청 무서워했어요. 말 안들으면 스님이 잡아간대서  스님만 보면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도  여행하면서 절에 잠시 들릴땐 맘이 참 편했어요. 

이제 한번 읽었으니 다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들겟죠~

가끔 마음 다스릴때 들춰봐야겟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션에 구체적으로 적진 못했지만 편히 이야기 나누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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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6-06 17:28
2,사람마다 좀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사춘기 접어들고 각자 스케쥴이 생긱니까 저 스스로를 챙길 시간과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4,책덮고 우울,,저도 그랬어요,,왜케 마음이 무겁고 힘이들던지요..그래서 저는 매일 조금식 읽었어요..무거운 마음의 무게를 조금 줄이려고요,,

저희집은 석가탄신일에 온가족이 절에가서 등달고, 공양하고오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평소엔 법회도 참석못하지만 늘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서 그런지
자주 절에 안가도,봉사못해도 무슨 든든한 백을 가진양 1년을 초하루백믿고 살아요.

편히 나누어주신 이야기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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