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8살로 2001년부터 영어를 엄마표로 한결과지금 영어는 폴리학원에 다니면 미국 학교 초등 2-3학년 수준이라고 학원 원장이 말합니다.영어 유치원도 안다녔고 학원도 폴리가 처음인데 이제 7번 다녔습니다.누나가 영어에 일찍 노출되어 잠꼬대도 영어로 하는 이유로 동생은태어나면서 영어 환경에 노출되었습니다. 집에는 영어 그림책과 비디오와 시디롬은 누나 것이 많이 있어 그대로 물려 받고 지금은 같이 봅니다.이젠 46개월인데 매직 스클 버스를 보다가 영어로 Confidence가 무엇이냐고 묻더군요.소리를 잡아내는데 의미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동생에게는 제가 A,B,C. 알파벳을 하나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알파벳도 아주 모릅니다. 그런데 간단한 문장은 애기합니다. 단어도 제법 압니다. 남동생은 누나와 있는 관계로 그냥 노출돤 영어환경만 제공됩니다.누나가 영어로 애기하면 지도 그냥, yes. or No. 때로는 Look at this. 와 같은 간단한 영어 문장을 애기합니다. 그러나 밤에 제가 불 꺼넣고 침대에서 간단한 영어를 구연동화식으로 들려주면 대충 이해하는 눈치입니다.누나가 영어로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나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니 동생도 영어가 낯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나와 비디오 루비 앤 맥스를 보면서 둘이 영어로 역할 놀이를 하더군요. 그러나아무런 영어 학습지나 학원도 안보냅니다.그냥 누나와 함께 영어 인터넷 게임이나 비디오 등을 즐깁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동생이 누나보다는 느린 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누나는 영어 스피킹이 터진 것은 6살부터인데 단어는 상당히 많이 알고 있어고 읽기도 혼자서 알았습니다.남동생은 단어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영어 발화는 누나보다는 빠릅니다. 참고로 누나는 한국말도 늦게 터졌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한국말도 잘합니다. 그래서인지 영어 스피킹은 누나보다도 빠릅니다. 다만 단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동생은 한글도 하나도 모릅니다. 물론 한번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누나는 첫재 아이라 제가 그룹활동으로 엄마 영어 모임도 하였지만남동생은 둘째여서인지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전무합니다.누나 같은 경우는 비디오를 보고 저에게 물어 보지 않고 그냥 의미를 유추하여 스스로 이해했는데동생은 소리를 듣고 자꾸 물어 봅니다.이럴때 한국말로 대답해 주어야 하는지그냥 내버려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누나는 이런 경우를 그냥 건너뛰었고 파닉스와 알파벳은 혼자 터득했습니다.동생은 남자아이고 누나와는 달라 저는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자꾸 의미를 물어보면 어떻게 하셨는지 (영어로 대답해야 하는지, 한국말로 해석해야하는지, 그냥 내버려둘지) 경험 하신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동생은 둘째라 누나처럼 열심히 되지가 않게 됩니다.저역시 누나와 계속 비교를 하게되니. 지 역시 좀 답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자구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비교만 하고 열심히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그냥 영어 환경에 방임적 노출인데.. 이래도 되는지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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