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친구랑 영어수업을 한지가 40일이 자나고 있어요. 지금은 개학해서 학교다니고 있지만 다음주 목요일에는 봄방학시작 그럼 2학년이 되네요. 딸아이는 영어를 사랑하진않지만 친구랑 하기에 그시간을 즐기고 숙제는 책임감이 강하니 잘해내는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정말 웃겼어요. 같이 영어공부하는 아이엄마가 내 딸아이에게 "영어공부할 때 뭐가 재미있어?"하고 물었더니 쉬는 시간에 친구랑 책도 읽고 간식도 먹고 하는게 제일 재미있다고 ....
첫째하고 참 다르지만 딸아이다운 생각이다싶어 한잠 웃었어요.
하지만 , 매일 2시간씩 영어책을 읽고 듣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Book Report쓰고 Workbook도 풀고 하니 딸아이가 알게모르게 reading, listening 그리고 더불어 writing실력도 조금씩 늘고 있어요. 제가 욕심을내지않고 딸아이에게 맞춰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같이하는 딸아이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지금 딸아이보다 더 영어를 좋아하고 실력이 처음보다 많이 향상되었어요.
구정이 지나면 딸아이가 Magis Tree House로 수업하고 싶다고해서 시작할까합니다 . 그리고 쥬니비는 그냥 듣고 읽기할려고요. 마법의 시간여행은 한글판으로 42권까지 다 읽어서인지 영어책에도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렇게 친구1명이랑 같이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아이들도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 잘하는사람도 많은것 같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은데 우리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힘내어서 또 앞으로 한걸음나아가요.
엄마표는 꾸준함과 엄마만의 특별함이 큰 무기인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주말 가족들과 행복하게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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