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초4, 초2학년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냐만은 제가 봤을 땐 저희 아이들 참 밝고 사랑스럽고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땐 말 잘하고, 어른공경잘하고....
근데 엄마 입장에선 아무리 욕심을 내려 놀려고 해도 성에 안차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다른건 마음비우고 크게 한숨한번, 심호흡한번 하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그놈의 숙제는 더 이상 견딜 수 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숙제 안하면 학교 그만 다녀라" 부터 "숙제 잘 하면 B아이스크림 더블" 갖가지 협박과 상품이 난무해도 딱 이틀이면 도로 아미타불입니다. ( 저는 책임감 문제 때문에 숙제를 좀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
특히 4학년 여아는 이제 사춘기도 접어들어서 말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거나 하셨던 선배맘들 어떻게 아이들의 숙제를 잘 하게 해주셨는지? 혹시 학년이 높아지면 이 버릇이 조금 더 좋아질까요?
정말 하루하루 숙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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