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에 접어든 남아입니다. 1년전에 튼튼영어를 시작하여 신주니어 3단계(3개월)하였습니다. 아이가 무척 즐거워 하고 매일매일 알아서 듣고, 생황속에서 사용하기까지 하였습니다만튼튼영어 선생님이 바뀌면서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점과 왠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몬테소리 영어 만세를 구입하여 선생님과 함께 1년 수업을 하였습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알파벳등 영어 단어 공부를 포함하여 영어 시간이 있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집에 오면 그날 배운 영어 단어를 열심히 따라하고 자랑합니다.근데 최근들어 제가 바빠 몬테소리 영어수업을 자주 빠지게 되었고, 아이는 그 전부터 소리 영어 수업을 하기 싫다고 자꾸 말합니다.제가 일년은 더 해야 한다고 했지만 자꾸 싫다고 하네요영어 공부하는 것이 싫으냐고 하니 그건 아니고 그 선생님과의 수업이 싫다고 합니다.참고로 지금 영어 선생님은 매우 열어를 잘하시고 수업도 참 재미있게 해 주십니다.친절하시구요근데 왜 아이가 그 수업을 싫다고 할까요?제가 그럼 튼튼 영어 다시 할래? 하니까튼튼영어를 다시 하겠다고 합니다.지금도 차에서 그리고 집에서 튼튼영어 테잎을 자주 듣기도 합니다.이럴때 제가 꺠속 몬테소리를 고집하여 아이가 아예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 걱정이 되고요사실 우리 아이가 튼튼영어를 정말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진 조금 의문이기도 하구요..이럴때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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