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아이가 11살이 되었습니다
집중듣기를 하는데 단어를 알면 방해가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들을 때 도움이 될까봐
듣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미리 엄마가 알아두었다고 틈틈이 카드로 보여주고 뜻도 한번 이야기 해주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외우는것은 아니고 대충 한번씩 눈으로 보고 읽고 지나가는 정도입니다.(훓고 지나가는 정도)
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단어들을 알고 있어서 듣기에 방해가 된다면 단어대충훓기도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읽기를할때 파닉스를 알고 있으면 방해가 되나요?
테이프를 듣고 책을 볼때 아무리 들어도 잘 따라하기 힘든 단어들은 파닉스를 생각하고 들으면 음가가 나누어 져서 읽을 때 많은 도움도 되고 발음도 훨씬 좋더라고요.
그런데 읽을때 테잎에서 나는소리를 따라해야지 파닉스를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 말이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모든 글자를 볼때 파닉스를 적용할 필요는 없고 가끔 잘 안들리는 부문만 파닉스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소리만 듣고 따라하다보니 예를 들어 each of you 가 귀에 들리기는 강세 때문에 다르게 들리는데 each of you를 내입에 붙이니까(내입에서 한국말 하듯이 계속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날올때를 말함)each of you 가 내가 each of you 라고 읽어도 다른 사람귀에는 테잎에서 들리듯이 들립니다.
each of you를 그냥 모르고 소리만 흉내내는것이 옳은것인지 each of you를 알고 이렇게 소리가 내는데 내가 강세가 붙고 완전 내 것으로 만들었을때 소리가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들리는 것이 옳은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말에도 예를 들면 있었습니다.이지만 읽을때는 있썼습니다 처럼 읽고 우리귀에도 있썼습니다라고 들립니다 하지만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알고 있고 쓸때도 그렇게 쓰고 있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가 있썼습니다.라고 항상이야기 하다가 글자를 읽을때 있었습니다라고 읽으면서 이글이 있썻습니다와 같은 거라는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 말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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