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살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 쑥쑥을 처음안건 작년 10월정도됩니다. 제가 사는 곳이 돈이 넘쳐나도 영어학원이 없어 못보내는 곳인데 쑥쑥에서 엄마의 힘을 확신하는 내용들을 보여주시니 '이거다!' 싶었습니다. 책도 열심히사고 헬로베이비 하이맘 사서 열심히 외워도 보고 근디 영어가 그렇게 금방 넘어오질 않더라구요. 아무리 외워도 말이 되서 나오지를 않고 외운문장하나 비명지르듯이 나오고는 침묵과 진땀만 삐질삐질 했었습니다. 당연히 머리가 너무 단단해져서 않되는구나 그냥 애가 한번 접해보게나 해야겠다하고 하다 말다 그랬었습니다. 저희 애도 엄마가 왜 이상한 말을 하는지 이해도, 흥미도 없어보였습니다. 그릇이 차면 넘친다는 어느 분의 말이 아이의 아웃풋만 말하는줄 알았는데 .어른의 아웃풋도 마찬가지네요 .엄마도 그렇게 불성실하게라도 끊이지않고 영어를 만난 생활을 쫌하고 나니까 .요즘은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아이에게 영어로 대화하는걸 다시 시도하고 싶어 해보니 짤막한 영어는 쉽게 떠오르고 가끔은 어머 내가 이런문장도 알았나? 잘하는 분이 보면 우스우시겠지만 아이랑 우야고 저야고 하루종일 ...가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도 생각나면 할정도로 영어로 말을 많이 하고있어요 .뭔가 시동이 걸린 느낌이라 그간 포기했던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책도 하루에 한 챕터씩 외우려구하고,, 아이도 흥미를 느끼게 입체북, 플랩북 별 재밌게 생긴 책을 다 사주려고 해요 . 효과는 만점이에요 . 책을 읽다가 않읽다가 하는애인데 좀 관심이 멀어졌을때 책에 자동차바퀴 달려있는거 하나 사주면 권태기가 없네요 . 그리고 저보다도 영어 써먹는 재미를 들인것 같아요 . 금방본 어휘도 바로 입에서 나오니 신기해요 .저희애는 지금 32개월정도인데 남자아이에다 늦되는 스타일이라 영어건 우리말이건 동화책한권을 끝까지 볼수있게 된게 올초부터니까 본격적으로 읽어준건 6개월정도 ? 그것도 상황설명없이 글씨 써있는거만 냉혹하게 읽었죠. 남들은 어떻게 한다는데 우리 모자에게 그방법들이 반사,튕겨나감으로만 여겨졌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고. 우쨌냐고요?비법공개!!!!영 진척이 없어서 송이할머니처럼 스케줄을 짜봤어요.월요일은 동요하나 화요일은 런투리드는 아니지만 그렇게 문형이 반복되는거 동화책하나 수요일은 동요하나 목요일은 삐아제 공구했던책하나, 금요일은 노부영책하나 말이 그렇지 애랑 정해놓은 영어스케줄 하는데 15분도 않걸립니다. 대채로 한두번 읽고 땡이죠. 이렇게 하면서 잘하기는 어려울것같아서 보충적으로 테이프에 우리가 밟아간 순서대로 녹음을해요 .한면에 일주일치 테이프 한개에 보통 이주치가 담아지니까 구성도 지루하지 않고 아이도 들어본 내용이라 단어를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시디 테이프 이것저것 선곡하지 않아도 되고 무조건 그것하나 달랑들고 놀이터에서도 틀어주고 잠자기전에도 틀고,하루에 서너번만 돌아가며 들어도 다음내용으로 지워지기 전까지 (녹음으로 가득차면 제일 앞부분 부터 눌러서 녹음해요 가장 많이 들은 월요일 것부터 없어지면서 아직 덜들은 이전녹음들은 살아서 계속 복습이 되죠) 적어도 50번이상 듣게 되더라구요 . 몰르는 내용을 이만큼 들어서는 어떨지... 한번 다뤄본건 들을때마다 쏙쏙 들어와요. 무겁던입이 열린 비법이이것입니다. 포인트는 편집,흘려듣기,,,,,,너무 평법한 이야기라 비법이란 말을 쓴게 미안스럽긴 하지만, 저에겐 결코시작되지 않던 우리 모자의 공부를 열어준 금테두르고 싶은 비법입니다. 아이나 저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기만하면 저는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어떤방법도 먹히지를 않아 애먹었었거든요. 저처럼 교육이 튕겨나와 힘드신분있으시면 한번 해보셔도....그리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영어공부 하란 말씀 참 실감되요. 되든말든 애가 한페이지 보고 도망가도 자꾸 하는척을 했을뿐인데도 시간이 쌓이니 그것도 다 내공이 된듯해요 이제 감 잡았쓰요 신나게 열심히 해볼참이유 그리고 이건 티모시 까이유 리틀베어 대본과 그것들의 색칠공부가 있는 사이트에요 부록이죠 하하 http://www.bmkorea.co.kr/board/board.cgi?db=board2저는 토이북류 얼마전 서울 잠실역에 키즈북 세종에서 왕창 사와서 숨겨놓고 가끔 줘요 거기는 영어책 싸고 재밌는 책많데요.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도 16900원이고아참 http://www.dongsamo.co.kr/여기서 공동구매하는 책도 사이트워드보다 재밌고 동영상 시디도 주고 챈트도 재밌어요 꼭들 사세요 반복되는 문형이면서도 스토리가 있어서 노부영보다 더 좋아하네요.그리고 노부영처럼 시디에 노래와 챈트가 있어요.가격도 한권에 2600원정도 싸고 오디오가 비슷하게 싼교재중 삐아제보다 다채롭고 재밌어요 남들 첨엔 다 노부영 좋아한다는데 저희는 그비싼 책도 효과가 시원치 않네요 오히려 삼성영어시작이나 동사모책을 더 좋아해요 제가 보기에도 쉬우니까 노부영이나 리딩트리등 낱권으로 꽤 많이씩 샀는데 후회는 않해요 / 애가 좀 알면 이런교재들도 재밌어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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