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과 달리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는 우리 둘째딸....책을 좋아하는 큰딸과 셋째딸은 자기전에 제 옆에 누워 영어 책이든 한글 책이든 열심히 듣는데, 불쌍한 우리 둘째딸 책에도 관심이 없고, 영어도 관심이 없고하니 자꾸 뒷전으로 밀립니다.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아이 셌을 낳기 전에는 선녀옷을 절대로 보여 말라고 한 사슴의 말 을 뼈저리게 느끼며.......흑흑 제가 하늘에 못 올라가는 선녀 입니당. 아이들이 모두 어리니까(6,4,3살), 또 직장도 다니고 하니까 퇴근하고 저녁에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둘째는 자꾸 밀리고 밀리고.....그러니 언니나 동생은 영어 테이프 들으려 하면 자기는 우리 동요만 들으려고 싸우고 때 쓰고 그래서 얼마전 - Wee Sing Children's Song and Fingerplays를 샀는데 노래가 생각보다 흥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 뭐 좀 신나고 방방뜨는 영어 동요 없을까요, 우리 둘째 다행히 노래는 좋아하거든요,. 매일 뽀뽀뽀 노래 틀어 달라고 하고, 쥬니버에 있는 영어 동요류는 컴퓨터로 틀어주면 좋아하거든요 둘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많이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파는 싸이트도 같이 올려 주시면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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