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지만 시간 날때마다 이곳에 들어와 많이 배워갑니다. 쑥쑥 때문에 길게만 느껴졌던 하루가 너무도 짧은 엄마입니다. 저의 아이가 지금 39개월이거든요. 영어 그림책 읽기를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영어 비디오 본지도 얼마 안되요~ 쑥쑥 알고 부터 시작했거든요~ 넘 늦었지요? 그래서 맘만 넘 급한 엄마랍니다. 저의 아이는 우리말도 32개월부터 좀 늦게 했어요. 지금은 잘 하지요~ 그래서 인지 제가 요즘 가끔(영어실력이 딸리니까...) 영어로 이야기 하면 휘둥그래 집니다. 그리고 아직은 영어책보다는 우리책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몇일전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비디오를 사주었더니 잘 보더라구요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봅니다. 그 외에 wee sing 비디오 기차여행,캔디동산,노래하는 집이 있구요. 애벌레를 산 이후로는 안 보죠. 모두 다 엄마 욕심에서 산거지요~ 말이 길어지네요~ 우선 제가 조언을 얻고 싶은 것은요~ 책을 살 때 마다,특히 번역판이 있는 경우. 어떤 걸 살지 판단이 안되요~ 번역판을 살지, 영어책을 살지~ 사실 에릭칼 책은 몬테소리 피카소 동화책이 있어서 번역판이 있거든요. 근데 영어비디오를 보여주고 번역 동화책을 읽어주자니 좀~ 다시 영어책으로 사야 할지~ 여러 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이제사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엄마에게 도움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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