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이는 11월 생 5살인데요 지금 튼튼 3단계하고 있는데 전같지 않아서 좀 걱정이네요... 1단계할때는 정말 많이듣고 비디오 많이보고 해서 그냥 입에서 좔좔나올정도였는데 2단계부터는 슬쩍글자를 보면서 하더니 2단계를 2달에 끝냈습니다..외워서요... 제가 읽어주려하면 자기가한다면서 책을 뺏어버리네요..그런데 문제는 글자를보면서 하다보니 소리를듣고 저절로 외워서 하는거보다는 더 금새 잊어버리고입으로는 좔좔하지만 정말 아는건지 의문이고 요즘 하는 3단계도 이틀에 6권 정도를 했는데 자기가 테잎 몇번듣고 소리를 유추하기도 하고 아는 글자는 읽으면서 저랑 몇번 읽더니(억지로 진도 천천히나가려고 2주를 벼텼어요... 전 빨리 나가는거 보다 확실히 알고 넘어 갔음 하고 바라거든요) 흥미 없어 하고 다른 교재를 달라네요... 과연 이렇게 아이의 요구대로 그냥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교재만 사서 집에서 그냥 제가 하거든요.. 한다기보다는 그냥 테잎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그게 다지만요.... 게을러서 활동자료 안하게 되데요...그리고 자꾸 글자보면서 하는거 괜찮을까요?교재에 있는글자에 테잎을 붙여버리려고하니까 난리를 쳐서 그것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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