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모형배가 인상적인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니 난대없이 둘둘말린 종이를 내밀더군요.
마침 들어온 다른 가족과 함께 저희 가족이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원어민 선생님께서 그 둘둘말린 종이, 즉 지도의 각 미션을 성공시키고 도장을 찍으라는 간단한 설명을 하더군요. 모구 8개의 미션있었는데요
1. obtain the voyage map전시관에서는 세계와 각종 배모형을 구경할수 있었구요
2.Load the shell에서는 cannon이라도 불리는 여러 가지 대포를 보구요.
3. Decode the signal Flag에서는 여러 가지 깃발에 알파벳을 정해 먼 곳에 있는 배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보았어요. 문제도 있었는데 답은??
English village였죠.^^
요즘에 비하면 참 불편한 방법이지만 옛날에는 그래도 편리하고 신통한 통신수단이었겠지요.
4.Decide a voyage route에서는 각종 방향타 그리고 수압계 망원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마치 선원이 된 느낌이었어요.
5. Sail across the Dark River는 제 딸이 가장 좋아 한 코너였어요.
작은 배에 줄을 매어서 그 줄을 잡아당기며 앞으로 뒤로 나갈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활동이었어요.
처음엔 온가족이 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 보았는데
나중에는 아이혼자도 배를 잘 끌 수 있더군요.
아마 혼자 탄만큼 더 가벼워서이겠지요.
아이가 이 것때문제 또가고 싶다네요.
6. Find the treasure코너는 마치 감옥같은 쇠창살을 뚫고 들어가서
안쪽에 진열된 많은 물건 중 제시된 보물을 찾는 게에요.
제가 갔을때에는 마침 왕관이 없었는제 아니면 우리가 못찾아서인지 왕관은 도저히 못찾겠더군요.
마치 I SPY 실물게임 같았어요
7. Load the treasure 전시관에서는 각종 매듭을 묶어보는 체험을 할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도 저는 참 어렵더군요.
아이와 저는 가장 쉬운 것으로 하나 해보고 남편은 자랑스럽게 다하더군요
8.Float your hope에서는 영국식 종이배접기를 배워보았어요.
그곳에 계신 원어민 선생님께 부탁해서 두가지의 배만드는 방법을 모두 배웠는데 ..좀 어렵네요.
그림설명만으로 어렵다면 꼭 친절한 원어민 선생님게 물어보세요.모든 미션을 다 수행하고 도장을 모두찍으면 나갈대 뱃지를 선물로 준답니다.사실 흔한 뱃지이지만 어렵게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것이라 잘 간직하게 되더군요.^^
우리에게 생소한 영국식, 유럽식 옛날 배들을 구경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냥 구경만 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직접 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많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전시회였어요.
다만 외국인 선생님이나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먼저 말을 걸어주며 설명해주었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하긴 원어민선생님이 배만들어주는 것 가르쳐주겠다고 해서 사람들이 도망가긴했지만요^^저도 영어마을에 몇번 갔다온 후 조금 뻔뻔해져서..그리고 우리를 도와주려고 있는사람이려니하는 마을에 물어보았는데..오히려 더 반가워하며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모형배 전시회입장권을 구입하면 영어마을에 무료입장할 수 있으니 영어마을에 가보실 생각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