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 나온 서현주씨의 "Let's Play 베이비 OK맘"을 공구를 통해 구입했어요. 공구 게시판에서도 특별히 25% 할인에, 조기 품절 될 수 있다는 극히 상술(?)적인 문구에도 불구하고 서현주씨를 믿고 구입했지요. 책을 받아보고 내용도 알차고 꼭 필요했던 책이라 대 만족이였습니다. 다음주부터 저희 모임에서도 cent대신 이책을 나가기로 했구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보니 글쎄 이 책을 30%나 할인해서 팔더군요. 대개 이벤트 행사때 말고는 인터넷 서점에서도 20%이상 할인하지는 않던데. 책이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30%나 할인해서 팔다니요? 이곳에서 25%할인 한다기에 5%할인이 어디냐(대개 20%가 최대 할인 아닌가요?)며 몇 푼 아껴보자고 책도 나오기 전에 선구매를 한건데. 좀 불쾌하군요. 이러면 공구의 의미도 없는거 아닌가요? 다른이도 아니고 회원들 상대로.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돈을 떠나서 신용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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