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도 엄마랑 한다고 말은 했지만...사실 그다지 열심히 하진 못했습니다.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이제는 실천하며, 최대한 노력하는 1년을 보내고자 단단히(?) 맘 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보며 지식면에서 여러가지가 부족한 관계로 제가 하는 방법이 옳은지 , 혹은 부족한 점에 대해 도움 얻고자 용기내어 글씁니다.
아이 수준은 아직은 ORT4단계 읽는 정도입니다. 시작단계죠... 그래도 다행히 영어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고, 반복을 시켜도 그냥 따라옵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올 1년의 노력에 동참해준 아빠가 ( 저녁에 항상 10시쯤 귀가하는 관계로..) 아침 7시에 40~50분 가량 ORT4단계를 진도에 맞춰서 소리내 읽게하고 약간의 뜻 설명등...을 수업하면 , 제가 방과후 한세트6권(25분) 을 cd들으며 소리내서 읽기만 시켰습니다. 지금은 집에 있던 런투리드를 하고 넘어가려고 아침에 그걸하고 오후에 제가 ORT 4단계와 런투리드를 읽기를 시킵니다. (두개하면 40분 정도)
그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DVD (맥스앤루비,조지,스폰지밥,베렌 어쩔땐 까이유...아이가 좀 어립니다)도 보고, 흘려듣기는 꾸준히 짬짬히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침이 힘든 아빠와 아이와 큰 결심과 노력으로 시작한지 2달이 지났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하고있는 이 방법이 잘 하고 있는건지...그렇담 그냥 이렇게 묵묵히하면 언젠간 결과가 나오는건지 살짝 걱정& 조바심이 나서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노력이 배가 될수 있는 방법이나, 부족한 점에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지난 1년을 그냥 놀지만하진 않았습니다. 한데 뒤돌아보면 그리 열심히도 매일 꾸준히도 하지 않았기에 결과가 없었습니다. 당연하지요!!!
앞으로는 ORT를 9단계까지 꾸준히 진도 나갈 생각이구요...올해의 목표는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에 흥미를 가지고 찾아 읽었음 하는 겁니다. (한글책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꾸준히 찾습니다)
용기내에 쓴김에 한가지만 더 여쭈렵니다. 수학은 미리 예습을 해야 하는지요?? 흔히 말하는 선행이 저학년인 지금도 필요한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소신이 잡히지 않은 맘이라 이래저래 생각만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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