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모든 그림책은 국내에 보드북과 페이퍼백, 이 두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원래 미국, 영국 등지에서는 하드커버로 먼저 출판이 되고 시장성을 인정받게 되면 보드북과 페이퍼백 등이 제작되어 수입이 되는거지요. 요즘은 하드커버도 많이 수입이 되는 추세입니다만... 저희가 책을 쓰면서 보드북, 페이퍼백을 따로 밝힌 이유는 드물게는 두가지가 약간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Quick as a Cricket 같은 경우는 보드북 표지가 바로 책내용입니다. I'm as Quick as a Cricket 으로 되어 있는 표지가 제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Brown Bear 의 경우는 monkey가 나오는 버전, teacher 가 나오는 버전등 두 가지가 있기도 합니다. Big Hungry Bear 의 경우는 페이퍼백과 달리 그림이 많이 잘리기도 했습니다. 이 책들은 모두 페이퍼백과 보드북 버전이 모두 구입가능하지만 각각 약간씩 차이가 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우린 보드북을 기준으로 썼다, 혹은 페이퍼백을 기준으로 썼다,.,.등등을 밝힌것입니다.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22개월이라면 당연히 보드북을 권합니다. 48개월 이상이라면 예외없이 페이퍼백을 권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책이 남아나기 힘들거든요..^^) 변영애님의 글입니다. >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에서 각각 출판사명 옆에 보드북과 페이퍼북이라고 써있는데 그것은 어떤걸 의미하는건가요?? > 보통 한책이라도 보드북과 페이퍼북으로 나오던데 둘중에 어떤걸 선택하는게 더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지예는 22개월이구요 책은 좀 험하게 보는편이긴 합니다. 특히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곰은 보드북은 좀 작은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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