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믿어주기

  • 덤보엄마
  • |
  • 2010-02-12
15

설을 맞이하여 엄마이자 며느리이신 쑥쑥맘님들 마음이 바쁘시겠죠?

저는 막내가 고3 되었다는 핑계로 올 설은 아무도 못 오게하고 고3엄마 특권을

게으르게 누리고있어요. 고3 엄마가 특별히 해 줄일은 공부를 대신 해 줄 수도없고

그저 바라보다가 아이가 불안해 하거나 우울해할 때 위로해주고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자신감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엄마가 먼저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늘 심신을 잘 수양하고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주 아이가 일요일인데도 일찍 독서실을 가더니 저녁시간이 되어도 안 옵니다.

저는 문자로 '밥 먹으러와 '했더니 '밥 사먹고 공부 더 하다가 늦게 갈께'

하고 답이 옵니다. 저는 안스러워 죽겠는데 큰 아이가 "엄마 수상해 엄마는 애를 너무 믿어 "

하며 독서실에서 정말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가보자 합니다.

저는 마지못해 딸과 함께 독서실 앞까지 갔습니다. 딸은 말리는 저를 뿌리치고 독서실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엄마 없어 독서실 주인 말이 아까 나갔데" 합니다. 갑자기 아득해

졌습니다. 내가 얘 셋을 키우니 별 애가 다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 많은

자식 때문에 속 썩는 엄마들의 심정이 동감되었습니다.피씨방을 뒤져봐야겠다고

딸이 흥분합니다.

저는 얼른 마음이 흔들릴 때 외우는 주문을 외웠습니다. 1자식은 내 맘대로 안된다.

2 그 아이 자유다. 3 그 아이 인생이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는 그런 적없니? 게 자유야 게 인생이야. 다 괜찮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온 아이에게 "우리가 독서실에 너 데리러 갔더니 없더라 " 하고 지나가는 말로 물어

봤더니 친구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공부하자고해서 학교에 갔었다고합니다.

딸은 "엄마는 그 말을 믿어? " 합니다. 저는 딸에게 '부모는 자식을 믿는게 아니라

믿어 주는 거야.팥으로 메주를 쑤었다고 해도 믿어 주는거야. 그리고 믿는대로 되더라

너도 엄마가 믿어 준대로 된거야'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믿음의 깊이는 사랑의 깊이와 비례합니다. 새해에도 고3엄마인 저를 포함하여 모든 부모들이

더욱 자식을 사랑하고 믿어주며 그리하여 소망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엘로이스맘
  • |
  • 2010-02-18 22:49
답댓글

왠지 짠 해지는건 뭘까요?? 감동!!!!

제가 가끔은 이 믿음 이란걸 잊고 살아요..

더 많이 믿어줘야하는데도 말이죠..

다시 한번 맘을 가다듬고 또 가슴 깊이 새기며

울 아들뿐아니라 신랑까지도 사랑의 깊이와 비례하는 믿음을 실천해 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0-02-17 09:22
답댓글

안녕하세요?.. 덤보엄마님

고3아이를 두신 대선배님의 글이라 더욱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제초2 올라가는 아들녀석이 어제 저더러 엄마는 실망하게 만든다고.. 자신감을 없어지게 만든다는 말을 하더군요..바이올린연습하며 틀린 부분 지적을 했더니..

 저 그뒤로 사실 너무나 심난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더랬습니다..ㅠ.ㅠ..

믿는대로 된다는 말씀.. 잘 새겨듣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남매맘
  • |
  • 2010-02-16 17:35
답댓글

짧은 두줄이 저의 가슴에 깊이 새켜집니다...

자식을  무조건 믿어 주는것이 제가 울 남매에게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왠지 뭉클해지네요...

물론 성격 급한 제가 다짐을 어기지만 그래도 노력하면서 살아야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5
  • 이전글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한달에 몇권이나 읽는지 궁금해요.
  • 다음글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잭파일이 a to z나 직소존스보다 재미있나요??
    • 야리
    • |
    • 2010-02-13
    3
  • 늦은감있지만..
    • 어리버리맘
    • |
    • 2010-02-13
    1
  • ort보관 어떻게들 하세요?
    • 정은사랑맘
    • |
    • 2010-02-13
    4
  • 초3 처음시작..영어동화책 읽어주기...?
    • 늦게배운도둑
    • |
    • 2010-02-12
    4
  • 맘들에게 염치없이 부탁좀드릴께요
    • 염치불구
    • |
    • 2010-02-12
    0
  •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한달에 몇권이나 읽는지 궁금해요.
    • 지서맘
    • |
    • 2010-02-12
    5
  • 믿어주기
    • 덤보엄마
    • |
    • 2010-02-12
    15
  •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 간절맘
    • |
    • 2010-02-12
    1
  • 값진 선물이네요
    • 한세맘
    • |
    • 2010-02-12
    0
  • sight word 교재 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 니나
    • |
    • 2010-02-12
    2
  • 워크북이 있는 회화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 꿈만큼
    • |
    • 2010-02-12
    0
  • 엄마표영어 진행과정을 몰라 듣기만 죽어라 했슴다.
    • 영어탈출
    • |
    • 2010-02-12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