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대전 아니 정확히 말해서 충남 논산 이란곳 입니다. 대전과 근접해 있어요 아이가 돌이 되기 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서현주님의 [영어하면 기죽는...영어] 를 시작으로 [Hello baby...] [영어그림책으로....]와 이번에 나온 신간[Let's ...ok 맘] 까지 계속 구입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매번 감사한 마음은 있어도 표현을 어찌 해야 할런지 시간만 보냈지요. 도움 많이 되고 있었요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난 7월 박람회에 아이 데리고 갔었어요 처음이라 제겐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 있는계기가 되었지요. 힘든만큼 보람도 있었어요. 히플러님 강의도 직접 듣게 되고 짧게나마 인사도 했었는데,'JY BOOKS' 앞에서 직원분이 나와서 영어그림책(아주커다란) 들고 오디오에 맞춰 스토리텔링을...아이들과 엄마들 맨바닥에 앉아 경청을...그때 뒤에 계시기에 다가가서 "쓰신책들 너무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했더니 "고맙습니다, 여기 동화 들어 보세요 아주 재미 있어요" 하셨죠. 첫날 이었는데, 아마도 기억 하긴 힘들겠죠? 여하튼 그런 경험도 할수 있게 해주시고... 책 읽을때마다 늘갖는 생각 입니다만 너무 부럽고, 존경하고, 내가 할수 있을까? 아니 흉내라도 낼수 있을까? 라는 많은 생각 갖게 됩니다. 부지런히 흉내라도 내다보면 얼추 비슷(너무 욕심인가?) 해질수도 있으리란 희망 가져 보네요. 이번엔 이렇게 감사글 쓰게된 계기 있네요. 이번 구입한책요, 우리아이(39개월) 가 더 좋아해요 엄마책이라고 말해도 "아니 여기 민호영어 나오잖아, 노래도 나오고, peek-a-boo도 나오고, Head and Shoulders 나오고, 그러니까 민호꺼지~ " CD 틀어놓고 책 페이지 넘겨 가며 노래 따라하고 혹시나 모르는거 나오게 되서 페이지 놓치면 어디냐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어제는 아이아빠 들어 오기에 엄마책인데 민호가 더 좋아 한다고 했더니 울 신랑 아이가 벌써 실력이 그렇게 되었나 좋아 하더군요. 그건 아닌데... 그일로 우리 가족 어제 저녁 다른날 보다 더 행복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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