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예비초3 남아 영어공부 시동을 걸었습니다..
토스6개월이 다인 영어경험에 엄마표를 할거라고 지난 일년간 저만 조용히 공부를 했지요..
일단 토스경험때문에 무자막 dvd는 잘 봅니다.. (알파벳도 모르는게 있는 상태)이번주 내내 삐삐를 봤네요..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고...집에 있던 런투리드 테입 듣고 따라하기 첫 네권을 일주일동안 반복시켰어요..
네권이 10분정도..3학년될 아이다 보니 삼일째쯤...4권 다 안듣고도 외워서..권수를 늘려야하나..싶다가
일단은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고 그것만 시켰습니다..아이는 재미있어하고 있어요..사실 유치원때 원어민 경험때문에 영어에 심한 거부감이 있어서 그 독만 빼는데 지금까지 걸렸거든요...토스가 그걸 잘 되돌려준 것 같고..
이런식으로 3월전까지 일주일에 8권정도로 늘리고, 3월부터 좀 더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싶은데..
뭘 어떻게 더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잠수네 책을 보면 첨엔 듣기를 30분정도로 되어있는데..
dvd를 일단 보기시작하면 한두시간은 끊지 않고 보려해서 그냥 두구요...집듣과 읽기가 따로 이야기 되고 있는것 같은데 런투리드 테입은 그게 한번에 진행이 되어서..그냥 이것만 하면 무리가 없을지요..
현재 하루 평균 1시간 30~40분 노출되는 것 같은데 3월엔 두시간 정도로 늘려볼까해요..
무엇을 어찌 더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여기 게시판을 며칠 팠는데..정보가 너무 많아요...ㅜ.ㅜ
런투리드의 양을 늘릴지...인터넷 컨텐츠를 이용해볼지(요것에 맘이 끌리긴 합니다..)
참...중요한 것...동화책 읽어주기 말인데요...아무리 간단한 책이라도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는데
책을 읽어줘야하는지...늘 딜레마입니다...영어실력은 별론데 발음은 괜찮은지라(죄송합니다^^;;) 제가 읽어주는 것이 좋다면 그리는 얼마든지 해주고 싶거든요...근데 읽어주다보면..이거 영...장님 코끼리다리 만지기 같고 말이죠... 어느시기에 책을 읽어들 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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