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지켜보며 영어의 동기부여가 참 중요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영어의 동기부여 제목처럼 거창한것은 아니구요..뭐냐면요,,지난주 영어선생님이 아이에게 뭔가를 하나 주고 직접 집에 붙혀주고 가셨습니다..뭐냐하면요,,
입니다..선생님이 아이가 잘하면 도장을 찍어준다고 하셨어요.오늘은 너무 잘했으니까 두장..그러시면서 영어로 "What's the animal?" 이라고 물어보니아이가 "bear" 라고 대답하자"아이가 아는 영어단어가 많다며" 또 칭찬을 하시더군요..아이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구요,,또,,한가지이거 도장 다찍으면 선생님이 선물도 준다고 하니..아이는 온식구들에게 자랑하기 바쁩니다."선생님이 나 영어 잘했다고 도장 두개나 찍어주셨어요""선생님이 이거 다 모으면 선물 주신데요""선생님이 숙제도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칭찬을 계속하고, 잘한다고 격려해주니 아이는 영어공부가 다시 재미있어진듯 합니다.아이왈,,"엄마, 선생님 맨날 오면 안돼?" 라고 물어볼 정도로영어를 좋아하게되었지요..그리고 아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동네사람들에게도) "자기는 영어가 너무 좋다"며자랑하기 시작하더라고요..ㅎㅎ그모습을 보고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이렇게 영어를 좋아하면 학습은 자연스레 할꺼라는 생각에그냥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간단한 영어는 대화로 해보기로 결심했어요.전에 했었는데 안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금방 까먹기도 해서 않했다가아이랑 간단한 영어대화를 하니 새로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내일은 영어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에요..저까지 기다려지는거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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