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양력 1월 1일이 더 새해 같아요.
어렸을 때 양력 설을 지내서 그랬나봅니다.
모두 제사 준비로 인사다니느라 산소 갔다 오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새해 인사도 함께 못 나누었네요.
2010년 2월이 딱 반 지나갔지만 다시 새해 인사 해봅니다.
쑥쑥맘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결심하고 잘 못 지켰던 것들 오늘부터 다시 계획 수정 하고 지켜나갑시다.
작년 한해는 함께 리더스 읽기 집중 듣기 반 하면서 더 긴장하고 열심히 서로 격려해주면서 아이들 영어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같이 했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사실 엄마표 영어라는 게 혼자 힘으로 너무 버겁고 불안하기도 하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꾸준히 지켜지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같이 가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가끔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외쳐보며 하루 하루 책 읽기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짧은 2월이 지나면 새 학년이 시작되는군요.모두 잘 해나가리라 믿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 .아이 마음 읽어주면서 하루하루 생활하기 (공감이라고 하죠)
2.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기 (하게 되면 엄마 혼자 마음속으로만 하기)
3. 아이들 건강 관리 잘하기
이 3가지 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을 자꾸 무의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좀 마음을 굳게 먹고 살아가야 겠어요. 흔들리지 말구.
모두 짧은 연휴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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