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느꼈어요. 쑥쑥을 처음 알았을때 느꼈던 그 막막함을 또 한번 느낀거죠.오늘 첨으로 제이와이북스를 갔다왔어요.물론 여기 맘님들의 조언을 보고요.엄청난 책들, 율동, 활용, 교구.그나마 제가 몇권 가지고 있던 에릭카책은 문진거라, 오디오가 전혀 다르고(그래서 율동불가), 내용도 약간 틀리내요.(브라운 베어에 멍키없이 바로 티처로 넘어가요, 문진은)왜 종종 노부영 추천해 주십사하는 글들이 올라오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이제 21개월이고 말문이 한참 터지는 중이라 영어를 해줘야겠다는 맘이 급한데 맘뿐이네요. 정말...오늘,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어제죠. 10만원에 가까운 비디오랑 영어책을 샀는데 갑자기 부질 없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나름대로 열심히, 즐거운 맘으로, 영어에 노출 시켜준다는 기분으로...이런 말들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어봅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밤에 아니 새벽에 혹시 저처럼 컴앞에서 한숨 짓는 맘이 계실까요? ㅡ.ㅡ;;;;또 혹시 저처럼 초보 쑥쑥맘님들이 계시다면 꼭 제이와이북스에 다녀오세요.전 그동안 쑥쑥만 열심히 연구하느라 늦게 안 것이 좀 안타깝더라구요. 쓰고보니 특정 싸이트 이름을 직접적으로 말한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렇다면 그냥 삭제 해주세요.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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