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인데요. 아직 학원을 이리저리 보내기 싫어서 집에서
튼튼영어 하고 있어요. 아이는 수업도 재미있어하고 책이랑 dvd도
잘 보는데 선생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시간도 대충 채우고
영어 단복수도 틀리고 기본적인 한국말도 틀려요(원어민 아님).
튼튼영어를 시작할 때 선생님에 대해 대단한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영어실력도 그렇고 성실하지도 않으니 선생님을 바꿔야
하는지 학습지는 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튼튼 수업과 별도로 본인이 파닉스 교육을 해주겠다며
파닉스 수업(1회 20분씩 4회당 10만원)을 권하고, 책은 '시스템 영어사'의
파닉스로 가르치겠다고 하네요. 이 비용이 적절한 건지도 의문이에요.
영어 알파벳에 한글 자모를 표시해서 배우는 방식이던데 요즘 파닉스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닉스 책들은
원서라 비교가 힘들어요.
튼튼영어에서 이런 식으로 파닉스 배워보시거나 시스템 영어사 파닉스 책으로
파닉스 시작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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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하는 책 목록 몇 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