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이들을 보고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잇어요. 학교서 마약이라도 먹이나...학교라면 사죽을 못 쓰게...라구요. 말 안들을땐..대부분..너 내일 학교 안 보낸다..그럼 한방에 해결이 되거든요. 아영이 역시 학교가 재미있으니..안간다 그런 이야기는 없지만.. 처음에 저희도 아영이 눈치를 많이 보앗어요. 긴 시간을 혼자서 사랑 받다가 동생이 생겨 어른들은 동생만 이뻐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아이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여길테니깐요. 그래서 아영이가 잇는 앞에서 아영이를 더 많이 챙귀고, 말이라도 우리 이쁜 누나~라고 늘..ㅎㅎㅎ 저희집의 경운 아영이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모든게 그냥 자동적으로 해결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아영이가 유치원 과정일땐 금방 학교에서 돌아오니, 수업후 데이케어를 잠시 이용하여, 저는 휴식을 좀 취할수 잇었고,아영인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수 잇었고, 스티브는 그때 조용히 많이 잤던것 같아요. 아이와 이런 대화 어떨까요... 비니가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집에와서 동생에게 불러주면 너무 근사할것같아.. 비니가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 우리 동생에게도 보여줄까.. 비니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동생을 친구들이 볼수 잇게 데리고 나갈까..ㅎㅎ 아영인 데이케어에 동생데리고 와서 보여주자며..늘 동생을 데리고 자기를 픽업하기를 바랫어요. 은근히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이상은 제가 아영이에게 했던 방법들이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엇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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