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에서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1년동안 짧은 영어책만 겨우겨우보다가
어느날 언아이캔1단계를 수월하게보고(읽기는 안되고 시디랑 같이 책보기) 오알티를 좋아하게되면서 2단계부터 7.8.9 단계까지 잘 듣고 내용파악도 다 하는거처럼 보여서 이젠 됐구나 싶었어요..
아이리스앤월터, 영캠잰슨 읽어주고 베렌60권도 몇일만에 시디로 다 듣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반복을 너무 싫어해서 2-3번 책과 시디를 같이 본게 다긴합니다.
내친김에 주니비를 내밀었더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루 한권씩 혼자서 듣기를 하더라구요
이게 지난 6개월간 엄마표결과입니다.
급히먹은밥이 체한다고...
그리고 주니비정도 되는 마빈레드포스트, 잭파일 마구 들이미는데 하. 나, 도 이해를 못하고 헤메네요...
어스본 영 2단계도 겨우 듣는정도...
읽기는 이제 오알티 7단계정도 읽어갑니다.
챕터북을 향해 마구 달려오다 고지가 눈앞인데 다시 리더스로 돌아가야할까봅니다.
거의 집중듣기 위주로 진행해온터라 이젠 어디서 부터 어떻게 다져가야할지 막막합니다.
듣기에 비해 부족한 읽기도 문제고...
어떤 책들이 적합할지 이젠 예전에 했던 책들 아서나 베렌, 오알티를 듣고 읽고 꼼꼼히 집고넘어가야할지요?
아이성격상 그런거 싫어하는데 이젠 싫어도 학습적으로 진행을 해야하나요?
차고 넘치게 들으면 된다해서 그대로 했는데... 아직 넘치긴 부족한가요?
아님 수준에 맞는 더쉬운책들로 집중듣기를 해도 될지... 그런책들은 뭐가 있을까요?
갑자기 막막해집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참 아이는 3월에 초3이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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