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모임 후에 구입한 책이에요.
남자아이다보니 이런 류의 책들을 좋아해요.. 요원이 나오고.. 사건 해결하고 하는 것들이요..
판타지는 아직 어린 것인지 성격 탓인지..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고...
이런 스파이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잭 스톨워트가 사용하는 각종 장비들 (007 제임스 본드 것과 비슷) 을 좋아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멋진 장비들.. 좋은 차들 좋아하면서 봅니다. 철저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저희는 앤드류 로스트를 좀 어렵다고 했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앤드류보다는 더 좋아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60분 훌쩍 넘고 페이지가 100페이지가량 되니.. 한번에 듣는 것이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아요. 한번씩 화장실도 가고.. 몸도 꼬고 합니다..
일단 하루 한권씩 듣고 있어요. 리딩 레벨은 2,5에서 3,0으로 되어 있는데.. 대체로 맞는 것 같은데...
아주 쉽지만은 않다는 느낌이에요.. 재미 면에서도 그리 뛰어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늘 등장하는 악당과의 대결.. 새로운 곳에서의 임무..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치들이 있어서 흥미 유발은 되는 것 같아요.
봄방학은 잭과 리터러시가 주종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요즘 무슨 책들 보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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