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어제 미션을 드렸는데~ 많이들 하셨나요?
저도 아침부터 일어나는 딸내미 붙잡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 날려주고,
저녁에 만나 또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 두번째로 날리고, 또 이쁜짓 했다고 날려주고,
잠자리 들때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를 연거퍼 날려 주니,, 울딸내미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엄마, 오늘 왜이리 뽀뽀도 많이 하고 사랑해도 많이 해' 하드만요..
아마 그동안 제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아이도 적응이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아직 어리고 딸내미라서 그런쥐~~ 창피하다고 피하진 안네요.^^
저~~ 이 사랑표현이 제 기분을 좋게하는 것 같아, 오늘도 계속 진행해 볼까합니다.
여러맘님들도 한 번 저 따라서 쭈~욱 해 볼까요?
처음엔 익숙치 않아 피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지 들이 별수 있어요..
엄마가 사랑한다고 달려드는데, 창피스럽지만,, 많이 좋아 할거라 믿씁니다.^^
어제는 아침녁에 댓글 하나 달고,, 쑥에 들어 올 시간이 안나더만요..
뭐~ 인수인계라 하면서 왜이리 정신이 없는쥐~~ 남은 시간은 부족하고..
가르쳐야 할 부분은 왜이리 많은쥐~~ 하루 종일 회사에서 종종거렸네요..
아마 제가 가르치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쥐~~ 인수 받는 사람도 힘이 들겁니다.ㅋㅋㅋ
오늘도 죽었서~~ 인수인계가 힘들어서라도 회사를 그냥 댕겨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이런 소리 울딸내미에게 했다간~~ 눈물찍,, 콧물찍 할겁니다.ㅎㅎㅎㅎ
어제 저는 바쁜시간들을 보냈지만,, 저녁에 잠시 쑥에 들어 오니,,
반가운 분들이 많이 들어 오셨더군요.. 안그래도 뜸하신 맘님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발적으로다가 신고하시는 모습 ~ 짱으로 좋아요..
그분들 기록마다 댓글 달아 드려야 되는데~~ 자판 두두리다 깜박깜박 졸았시유~~
제가 댓글 못달아 드려서 서운한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하면서(나만의 착각!!^^)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세요.
어제는 저녁에도 바빳시유~~
퇴근후 아이 손잡고 백화점으로 고고씽 했지유~
내일이 아이 유치원 졸업이라,, 선생님 두분게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
아이가 골라준 스카프 두장을 예쁘게 포장하고,, 집에 들어와 선생님 두분게 감사의 편지쓰고
거기다 그림까지 첨부해서 마무리 했시유~~ 캬~악 내 딸내미가 써서 그런쥐~~
글도 잘쓰고, 그림도 이쁘게 그렸더군요,,(ㅎㅎㅎ 저 도치 엄마에용^^)
거기다 오늘 유치원에서 졸업파뤼를 한다고 제비뽑기로 음식 한 종류씩 챙겨 오기로 해서
울딸내미 케이크 뽑았시유~~ 그덕에, 치즈케이크 두개 들고, 편지 담긴 예쁜 선물 들고
오늘 유치원 갑니다.. 몇일 전부터는 유치원 가기 싫다고, 유치원써 학교마냥 바르게쓰기.
받아쓰기,, 뭐 예비초등 준비하는 것이 싫어라 하더만~~~ 잠자리 들면서 빨랑 아침이
되서 유치원 가고 싶답니다. (울딸이지만,, 왔다갔다 해서. 문제여요~)
유치원에서 마지막 보내는 날이라.. 그동안 정든 친구들과 신나게 재미있게 놀다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신나게 놀길 바라며.. 일어날때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 또 날려야쥐~~^^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아이들의 학습량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사랑표현 인색해 하지 마시고
주구장창 많이 표현해 주셔요.. 그럼 울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거라 믿싸옵니다.
오늘도 미션 들어갑니다.. 당분간 아이들에게 사랑표현 많이 주구장창 하기.. 넘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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