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처음 글을 올리네요..
여기에 올려진 글을 대강 읽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네요..
개인적으로 컴앞에 앉을 시간도 많지 않고, 밤엔 컴앞에 있음 불면증이 배가되어
맘은 굴뚝같은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브종님의 선두하에 집듣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듯 보이는데, 동참하지 못한데 데한
아쉬움과 함께 기초반의 책들의 수준이 상당함을 느낍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겨우 ort4단계까지 왔는데, 제가 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라야 단계를
올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영어에 그닥 흥미가 없는터라 설렁설렁 해왔었습니다.
집듣할때 교재를 아이가 뜻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글자와 소리만 맞추면 글밥이 꽤 있는 글도
괜찮은 건가요? 그런데 아이가 소리와 글자를 맞추어가는 걸 확인하는 데도 좀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우리아인 주로 글자보다 그림에 더 눈이 많이 가고, 흥미도 때문에 글밥이 많은
리더스북은 거의 들이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맘은 굴뚝같은데 아이가 영어책 소리만 해도 눈을 흘기는 상황인지라, 그나마 ort는 내용도 쉽고,
그림도 많아 1단계부터 질질끌면 근 6개월간을 해오다, 동네 원어민이 하는 영어학원도 보내보고 했는데,
학원이 뭐 다 비슷할 거라 보는데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을 모두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진도보다 훨씬 느리게 가더라구요....
일단 학원은 중단상태고, 아무튼 집듣 교재의 수준을 어느정도로 해야할 지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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