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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200]47일

  • 해바라기
  • |
  • 2010-02-19
62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직인가?? 저~어 이러다 병원 가봐야 될 것 같아요..(무섭죠~~)

 아니, 왜 잠이 이리 일찍 깨는쥐~--;;

 좀 더 푹 자면 좋겠고만,, 새벽녁부터 잠이 깨 어제 못본 맘님들 글도 읽어 보고,

 책읽기 기록도 하고.. 아무튼 저 왜 이런데요..누가 좀 말려 주세요.^^

 이리 일찍 일어나면 분명히 저녁때 꾸벅꾸벅 거리며 졸릴것이 뻔한데,, 우쩌죠?

 안그래도 어제 10시 30분에 얼마나 졸리는쥐,, 자명종을 11시에 맞추어 놓고,

 아주 살짝만 자야쥐~ 했는데.. 이런!! 세상 모르고 잤나 봅니다.

 눈을 뜨니,, 4시도 안된 시각!~~ 쑥을 열어 봐, 말어를 고민하다..

 그래 기록이라도 남기자 하고 들어 왔시유~~ㅎㅎㅎ

 제 이런 모습 땜시, 제가 상당히 부지런한 인간형이라 생각하는 맘님들 오해 하지 마셔요.

 아조, 게으른 사람이라.. 눈만 일찍 뜨는 겁니다요.^^

 

 오늘도 이리 일찍 일어 났은게~~ 리더스 대문 활기차게 활짝 열어 놓고,, 책이라도 읽어야 겠어요.

 혹~ 다른맘님들은 일찍 일어 나는 날엔,, 무엇을 하시나요.?

 또 궁금증이 도져서 궁금해 지네..

 좋은 경험담 좀 나누어 주셔요.. 도움을 받고 싶어요.^^

 요부분은 이~따 여러맘님들이 알콩달콩 나누어 주실거라 믿으며... 기둘려 야~쥐~~~.

 

 오늘은 저희 딸내미 장장~~ 5년간 다닌 유치원을 졸업합니다.

 허~ 걱 하는 소리 들립니다.. 뭔 유치원을 5년간 다녔냐 하시죠??

 대학교보다도 1년을 더 다닌 경우라~  유치원에 들어간 돈이 상당합니다..헤헤헤

 오늘 울 유치원 원장님 저에게 공로패 줘야 마땅합니다요. 암, 주셔야 되요..

 안그럼, 왕 삐쳐서 추천이고 뭐고 없시유~~(유치원이 사립이다 보니.. 추천 필수요.)

 저희딸내미 유치원이 근처에 본원, 분원으로 해서 두곳을 운영합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분원에서 5세부터는 본원으로 다니게 되어있어. 3세부터 4세반 월반해서

 다녔네요.. 고사리 같은 손잡고 유치원 등원시키고, 일하러 가고,, 처음엔 유치원 싫다고,

 때쓰고 우는 소리에 발이 안 떨어 져, 유치원 주변 배회하느라~~ 참 힘든 시간도 있었지요.

 그러다 서서히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지금껏 잘 지내왔네요.. 이제는 유치원 왕 고참이라..

 선생님이건, 동생반 엄마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5년간 투자한 덕에 유명세를 타고

 있지요..(이걸 자랑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유치원 생활 5년에 졸업을 두번하고..

 저희 딸내미 생일이 빨라~~ 작년에 7세반 친구들과 졸업 한번하고(그때는 조기입학 안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라) 마음이 그냥 그러더만..오늘은 진짜 졸업을 하니, 요 기분이 상당히 다르네요.

 오늘 분명히 눈시울 붉혀 질것 같은디~~(웬~ 주책) 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좀 마음이 그러네요.

 제가 밖으로 나가 일하는 시간만큼,, 아이도 유치원에서 그 만한 시간을 지내서 그런가요??

 아무튼 기분이 묘한것이,, 엥~~갑자기 슬포질라고 하넹.... 이럼 안되는데..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지내 왔던 시간이 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잡고 가던 길을 이제는 혼자 씩씩하게 앞장서 가는 것을 볼때 마다.. 미안한

 마음도 들고, 또 대견한 마음도 드네요..

 오늘 아이 손잡고 유치원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느껴질거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도 보일거며, 새롭게 걸어갈 길도 보이겠죠??

 욕심 같아선,  밝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 쬐는 그런 길만 나오길 바라겠지만,, 때론 험란한 길도

 나오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의지하며 믿어 주며 같이 걸어 가고 싶네요..^^

 

 저 오늘 많이 안아주고, 뽀뽀하고, 또 사랑한다는 말 엄청나게 시리 많이 할겁니다..

 이 말 하다 울면 어떡하죠?? 울면서도 할랍니다..(그간, 힘들어도 표현치 않은 아이에게

 고맙고 대견해서)하루 종일 주구장창 많이 사랑표현 할래요.^^

 

 영어사이트에서 영어 이야긴 안하고, 제 주변 이야기만 해서 죄송^^~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술술 한것 같네요..

 제 주책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졸업식 잘 다녀 오겠습니다. (손수건 필수로 챙겨요~)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당분간 미션을 같은것으로 드립니다..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받는 심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엄마의 사랑표현 계속 해 주셔요.. (많이 안아주시고, 뽀뽀도 왕창, 또 사랑한다는 말도 듬뿍~~)

 꼭 실천해 주실거죠?? 울 리더스맘님들은 사랑표현에 인색한 분들이 아니라서~~ 마음 놓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과 여러맘님들 가슴에 얼굴에 환한 미소 가득한 하루가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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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무지개
  • |
  • 2010-02-21 02:58
답댓글

<2월 19일(목)>

 

221. Field Day

222. The Little Christmas Tree

223. Kipper the Clown

224. Kipper's Idea

225. The Col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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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맘
  • |
  • 2010-02-20 00:28
답댓글

무사히 졸업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전 둘째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이 낼 이랍니다. 다섯살때 몇개월 유치원보냈었는데 편식한다고 담임선생님이 볼꼬집고 꿀밤때리고 귀잡아당기고를 이틀걸러~ 아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두세번인가 조심스레 상담청했더랬죠. 우리 애가 그것땜에 유치원가기 싫어하니 그냥 때리진 말고 말로 하라고~ 알았다고 하더니 일주일 후에 또 다시.. 맘고생 무지많이 하다 그만 두었네요. 저 사실 그래서 유치원입학하는 것도 넘 걱정되요. 큰 애땐 이런일이 전혀 없었는데.. 둘째는 아이도 저도 상처 받아서뤼 보내기가 겁나네요. 편식은 물론 나쁜 버릇이지만 그렇다고 강압적으로 고쳐볼려고 하면 부작용이 더 큰것 같아요. 다른거 필요없이 제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아이가 유치원에 즐겁게 다니기만 바랄뿐이예요. 이 글쓰면서 또 또 걱정됩니다. 그래서 "무사히"란 표현 썼네요. 적응 잘 하길 기도해야 겠어요~~~

 

이틀치 올립니다.

 

초2 여 (2.18~2.19)

 

377. and annie's good move

378. more or less a mess

379. class picture day

380. two crazy pigs

381. i went out with my pup

 

382. and annie's perfect pet

383. our park

384. hop on pop

385. wake me in spring

386. we eat dinner bathtub

387. we just moved

388.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389.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390.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391. good night, little c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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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이치즈
  • |
  • 2010-02-19 23:18
답댓글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울 아들램은 다음 주 수요일에 졸업해요.

저도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해요. 제가 눈물이 날것 같은..^^;

유치원 졸업식은 처음이라 아이들의 표정과 기분이 궁금해요.

요즘 욘석이 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어제 오늘 몇권 못읽었네요.

 

2/18-19

165. Alphabet mystery

166. The jacket I wear in the snow

167. Let's put on a show

168. Make a birdhouse

169. My loose 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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