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영어마을에는 유료로하는 수업도 좋지만 역시 입장료만 내면 즐길수 있는 많은 거리공연. 수업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름시즌을 겨냥해서 바다와 관련된 분장을 하고 아래 사진에 보이 것같은 보드를 세워두고 하와이해변에서 볼수 있는 것에 대해서 수업을 하더군요.30분 정도의 거리수업이었는데 주로 해변에서 볼수 있는 것들의 이름과 위치에 대한 전치사를 익히고 함게 노래하고 춤도추어보는 재미있는 수업이었어요.유료수업 못지않게 잘 짜여진 충실한 수업이라 마침 인형만들기수업들어간 아이가 못들은 것이 몹시 아쉽더군요유료수업을 몇개 경험해 본 제로서는 이런 공짜수업!! 놓치기 아까운 귀중한 것이었어요.
공짜에 맛들인 제가 발견한 두번째 거리수업은 남녀4중창단의 노래로 배우는 요리와 야채에 관한 수업이었어요.이 프로그램은 약 10분정도하는 것 같았는데 10분 쯤있다가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하는 것 같았어요서로 다른 내용의 노래 수업이었는데 화음이 훌륭하더군요이런 거리수업에서는 조금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도 사람들 틈에서 영어로 한마디 부담없이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또 이렇게 분장하고 다니는 원어민 선생님을 곳곳에서 만날수 있는데 친절하게 다가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먼저 걸어 준답니다.
얼른 다가가 부끄러워하는 아이를 잡아서 아이가 만든 핑키(토끼인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제 아이의 핑크사랑을 선생님도 금방 알아보시더군요.^^
거리 마술공연도 보았어요. 벌써 3번째인데..볼 때 마다 마술 내용은 약간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전에는 러시아무용단이 나와서 춤도 추고 하던데..마술이 본래 마임인 경우가 많아 사회자 외에 영어로 말하지 않지만 즐겁게 즐기고 가는 시간이랍니다. 전에 어떤 분이 유아들이 영어마을에서 즐길 것이 무엇인지 물어오셨는데..이런 정도의 내용은 어떤가요.유아도 부담없이 즐길만하지요.다만 비가오는 날이나 점심시간 12시에서 2시정도까지는 야외수업을 안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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