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방문했을때 마침 거리에서 간단한 게임과 물건을 파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EV머니 1달러, 즉 1000원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 두가지가 있었어요
보시다시피 콩주머니를 던져서 그 안에 그려져있는 동물이름을 맞추고 어떤 소리를 내는 지 함께 이야기해보는 간단한 게임이에요
이건 링을 던져서 걸린 단어를 완성하고 그 것을 아래에 있는 그림판에서 찾아보는 게임이랍니다.on*on이런식으로 글씨가 쓰여있는데 *자리에 걸쇠가 있구요. 정답은 onion이랍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같이 갔던 분이 집에서도 따라할수 있을것같다는 말에 한번 도전해보았어요.사실 아이들이 공부하자는 게임인데 링던지고 콩주머니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어떤 아이는 겨우 한 개 맞추고는 끝나기도하고 그러더군요.엄마맘으로는 다 맞추고 또 해보고 해야할 것 같아 갈증이 났었거든요. 마침 피자판이 생겨서 한번 오려보았어요.뒤짚어서 아래쪽을 종이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만 남기고 붙여주니 각도가 좀 생기네요
피자가 바로 올라가는 종이에 그림카드를 붙이구요종이를 피자판 안으로 집어넣어요
단어카드를 앞에 두고 집에 있는 롤러코스터로 공이 들어가게 만들었어요.이렇게하니까 공이 다 안들어갔다고 투덜거리지 않아서 좋네요.^^ 집에 있는 도구를 그냥 사용해서 비슷한 놀이를 할수 있더군요.지난 명절에 굴비세트 포장재였는데 나무가 하도 좋아보여 보관해둔 나무트레이를 이용했어요.칸이 나누어져 있어서 거기에 플레쉬카드를 꽂아두고 작은 공을 던져 넣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해보고 또 해보고 다른 카드로 바꾸어 할 수 있으니 단어나 문장 외우기에 그만이네요.마침 Give Me Five 문장 외우기를 아이가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왠 횡재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영어마을 못가보신분,그리고 너무멀어서 못가시는 분 꿩대신 닭이라고 이렇게 아이와 한번 놀아주세요.영어마을이 별건가요.영어로 재미있게 만들고, 놀고 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것 아닌가요.아이 참 이건원래 쑥쑥맘들이 더 잘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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