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판타지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많이 좋아하던 녀석이라 그런지.. 같은 주인공이라 그런지 좋아라했어요.
초반부에 살짝 인간모습나오고.. 대부분은 밑에보이는.. 저 인형케릭터들로 변해요..
여자아이와의 사랑이 살짝 나오지요.. 재미있게 봤어요...

어제 아들녀석과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첫부분은 실사지만.. 곧 바뀌지요..
이건... 3D면서도 종이접기 내지 클래이 비슷하게 보이는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더군요...
감독이 팀버튼이라... 더 작품 완성도가 느껴져요..
저도 재미나게 봤어요.. 요런 거 보고 나면... 책도 조금더 쉽게 접근되지요..^^
그 다음 보여줄 영화로 대기하고 있는 샬롯의 거미줄입니다.
아이들 1년은 어른의 5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1년만에 정서적인 것이나 책읽는 것이나 비약적으로 는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요사이는 조금 두꺼운 책들 읽기에 뿌듯하게 하고 있어요. 200페이지 정도되는 책들을 읽고 있지요. 보통 권장 연령 3-4학년 것들인데.. 어쩜 그리 권장연령을 잘 정했는지...
(한편으론 그거 뛰어넘는 아이들을 좀 보아온 터라... 좀 뛰어넘어주면 안되겠니? 하다가도 따라가기만 하는 것도 어디냐.. 하면서 안도합니다)
샬롯의 거미줄을 읽기 시작했어요. 한글로... 그래서 그담 보여줄 영화로 낙점하고 있습니다.
다코다 패닝이 아주 귀엽네요. 줄리아 로버츠가 나온다는데.. 아무리 봐도 예고편엔 안 나와요...
어디에 나오는 걸까요? (퀴즈입니다..ㅋ)
요사이는 영화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일단 한글자막을 깔고 보고 나서 정품이라면 영어자막을 보고, 정품 구하기 힘들거나.. 어찌어찌 얻은 것이라면... 한글보고 무자막으로 봅니다.
요사이는 대체로 잘 이해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완전히 알아듣는 것은 아니겠지만.. 중간중간 소리들이 잘 들어온다는 느낌입니다. 한글로 한번 봐도... 영어로 대사들을 어느정도 기억해내기도 하구요.
무자막보다 잘 모르겠고 답답하면 한글자막 잠깐 보기도 합니다.
대체로 2,대 잘 읽는 수준에서 영화보기는 더 가속을 내면서 즐겁게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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