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꽉 찼다고 불평하시더니만 드디어 하드의 파일을 정리하고 계시는군요. 저 역시 가끔 너무 컴이 느리다거나 저장용량의 한계를 느낄 때 이것저것 폴더 열어보며 쓸데없어 보이는 파일들을 삭제하는데 그럴때마다 뜻하지 않은 보물(?)들을 발견하곤 하지요. 꼭 오래 묵혀둔 방을 정리하다 보면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의 단편들을 하나씩 찾아내는 것처럼... 저도 예전에 써두었던 글들, 다운받아두었던 음악파일들, 스캔 받아두었던 그림들... 한번 정리나 해볼까봐요. 예전에 다운받았던 빈센트지만 정말 다시봐도 가슴이 저리도록 좋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만 있다면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파일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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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