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34개월인데 히어링이 비교적 잘 되는 편입니다. 엄마표 영어한 지는 한 10개월 정도 되었구요. 문제는 며칠전부터 한국말을 할때 혀를 몹시 굴리는 편입니다. '할머니' 할 때도 혀를 완전히 안쪽으로 말아서 말하구요. 하루에 쓰는 말 중 상당수를 혀를 굴립니다. 누구나 들어도 혀 굴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래 그런것인가요? 요즘에는 혼자서 주어와 서술어를 연결시켜서 말하는 정도가 되었는데요. 응용력이 조금 늘어서요. 하루는 "효빈 is angry" 이럽니다. 어느 시기가 되면 아이가 혀를 굴리는지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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