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멈 추 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두번째 미션

  • elove
  • |
  • 2013-06-05
11

책사랑님께서 정해 주신 미션 날짜가 되었네요.

처음 해 보는 일인데다 다른 분들이 너무 잘 하셔서 살짝 긴장되긴 하지만 용기 내어 도전합니다.

아직 첫 번 째 미션 답글이 많지 않지만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내용들이라

이어서 미션 나가요.~~

너무 좋은 구절들이 많아서 어떤 걸로 이야기를 나눠 볼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1. 사랑하는 이가 이랬으면 좋겠는데 하고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니라 내 욕심의 투영이며

내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살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의 인생을 살도록 놓아주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남편과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계신가요?

 

2. 혜민 스님의 첫사랑과 닮아 있는 칼린 지브란과 메리 헤스켈 이야기를 보니 "예언자"를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스님처럼 큰 깨달음을 얻었거나 마음 속 깊이 박혀 있는 책이 있나요?

 

3. 마음을 다스리려하지 말고 그저 마음과 친해져서 그 마음을 조용히 지켜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고 하시는데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4. 스님께서는 '내가 열심히 하는 맛'에만 빠져들지 말고 끓어 오르는 열정을 다스리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라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균형을 잡고 평화롭게 일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5. 모든 종교적 진리는 서로 통하는 것이므로 겸손한 태도로 다른 신앙을 배워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주위에는 종교로 인한 갈등은 없나요? 갈등을 지혜롭게 잘 해결하셨다면 함께 나눠봐요. 제 경우에는 완강한 태도를 굽히지 않는 올케언니때문에 친정 엄마가 힘들어하실 때가 많거든요.

 

끝으로 저희 집 아침 풍경을 남깁니다. 아직 초3이라 이쁜 짓을 많이 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오늘 아침에 CD케이스를 찾다가 없어서 아들내미한테 찾아보라 했더니, "찾으면 선물 줄거야?" 하더군요.

"그래"라고 대답했지요. 잠시 후에 CD케이스를 찾아 와서는 "선물로 또 뽀뽀 할거지?" 하면서 소파 위로 도망을 가더라구요. 깔깔 거리면서... "아니, 이번엔 어부바야"하고는 욕실까지 업어줬어요.

공유
  • 댓글 1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축복또복맘
  • |
  • 2013-06-14 01:55
답댓글

1. 남편은 신혼 초보다는 더~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놓아주었거든요ㅎㅎㅎ 제 기준과 이기심, 소망으로 요구하고 얘기하고 했던 것들이 많이 정리되고, '남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자'는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속은 부글부글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잘했구나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지죠^^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제 뜻대로 끌고 가려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남편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아이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혜민스님 관점에서 보면 이게 사랑이 아닌거죠?ㅎㅎㅎ 아이들이 커가면서 잘~ 조절해야겠구나.. 생각하고 있답니다.

 

2. 글쎄요,, 최근에 읽었던 책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제인에어'

 그리고 힘들었던 시기에 큰 깨달음을 준 '성경' 잠언의 한귀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

이 떠오르네요^^

 

3. 마음을 다스리려고 했지 마음과 친해지려는 노력은 해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제 순간순간의 마음의 상태를 말로 얘기해 본 적은 많은데..이게 마음과 친해지려는 노력이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큰 것 같아요^^

 

4.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화'를 배워가는 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시간분배를하니까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되는 편인것 같아요.^^

 

5. 소소한 갈등의 사례들도 있긴하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례를 결혼 후 보게 되서 나눕니다~^^ 

저와 저희 시댁은 모두 기독교인데요,, 시아버님의 형제분들은 무교셔서.. 명절 때 제사지낼때, 저희 시댁식구들은 서서 기도하고, 아버님 형제분들은 절을 하더라구요~ㅎㅎㅎ 명절 때마다 종교때문에 불편함과 다툼이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저희 시댁 어르신들.. 참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아이들 재워놓고 밤에 나와서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며칠 그냥 잠들었네요ㅠㅠ

빨리 다음책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아직 초보멤버라 미숙한 점이 많지만 잘~ 부탁드려요!

미션이 있으니까.. 적어보며 더 생각할 수 있고 기억에 남아서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3-06-14 11:10
현명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전 아직도 놓아주자가 쉽지 않은데...늘 종교를 맘에 두고 계셔서 가능하신걸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 초보멤버 탈출엔 댓글이 약이어요~~~
훌륭한 미션댓글 잘 읽구갑니다~ 다음책에서 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3-06-14 11:53
축복또복맘님 환영합니다!!
저도 초보 뗀지 얼마 안됐어요.
같이 책읽고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어느새 편안해지네요.
시아버님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시고 형제분들에게도 너그럽게 대해주시나봐요. 많이 부럽네요.
그렇게 기도로 함께 하면 좋을텐데...
저희 친정부모님은 카톨릭이라 개의치 않으시는데 올케언니가 제사는 절대 안 된다고
명절 때마다 엄마가 끙끙 앓으시네요. 상차리는 일도 엄마가 혼자 다 하시거든요.
저 역시 큰 아들이라 제사를 지내기때문에 가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푸념이 길었네요.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3-06-12 00:37
답댓글

미션1)  이론은  그렇지..인데 실제는 아니오..인듯^ ^

           특히 남편이요...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다가도  워낙  저와 다른사람이라

           변화시키기보다  짜증을  내게 되는것 같아요. 가끔 효과도 없는  협박성 멘트도 날리구요

           아들녀석에게도  남편과 비슷한 태도를 보이는걸 보면  제가 남자 성격이랑  좀 안 맞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마 세월이 가면 자연스레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싶어요

 

미션2) 삼국지.사기열전 같은 경우엔 많은 인간상과  인간관계에 대해 이렇게도  하는구나..란걸

           느꼈던것 같구요.  카뮈의 이방인은  고딩때 공부하기 싫어 눈치보며 읽었던 책이었는데

           '헉' 했던 책이에요. 그당시엔 어의상실? "그럴수도 있겠구나" 등등등

            그리고 다이호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도 좋았구요.  1Q84는 좀 오싹했었구요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책들이구요..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요

           '유리가면' 만화책이에요 ^ ^ 좋아하는  뭔가에 빠져있는 열정. 아마 그런경헝이 없어서

            더  애틋한것인지도...

 

미션3)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무언가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이해가된적은 있는듯한데

            제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진 못한것 같아요.    자꾸 되뇌이게 되면서  맘이 더 시끄러워

            지는 타입이어서요^ ^;;;

 

미션4)  열정과 조화가  함께 하기가 쉬울까....싶은 맘이 좀 들긴하지만...

           일반적으로  내가  속한 곳에선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것 같아요.

           그것이  편해서?  시끄러운거  좀 싫어하니까?  튀는것도 싫고...

           목적은 내 맘이 평온하고 싶어서이고...조화는 그렇게 되기위하 하나의 방편인것 같네요^ ^

 

미션5) 전 종교라면  좀  한이 많아서 ㅎㅎ  종교때문에  어린시절이  좀 시끄러웠던  기억이  여전히 남아서

          특정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구요

          믿음은 있는것 같아요.  존재에 대한 믿음보다  진리에 대한?  가끔 나한테 이로운 진리만

          따르는구나...싶어 찔리는 맘도 없잖아 있지만  너무 한 종교에 빠져  타인에게까지  자신의

          종교를 강조하시는 분들에겐 거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땐 그냥  너는너  나는나..이렇게

          마무리 합니다..종교는  자유잖아요.  그런데 종교에 집착하시는 분들보면  맘속에  아픔을

          담고 계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일단  떠오르는대로 적어봅니다.

아들도 예쁘지만  elove 님도  예쁘십니다~~

아드님이 엄마때무네  행복했을것 같아요^ ^

미션 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수고많으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3-06-12 22:58
저도 남편에게 짜증을 내다가도 원래 성격이 나랑 다르지 그리고 난 뭐 대단한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냥 지나가면 서로가 좋은 것을...
다이 호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대학 때 읽고 너무 좋아서 한참을 끼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유리가면하니까 갑자기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나네요. 유리가면도 본 듯도 한데 가물가물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6-11 20:49
답댓글

1.그렇게 거창하게까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많이 하고 삽니다. 저는 남편과 아이들이 너무 객관적으로 보여 고민을 하는 편이라...쩝

 

2.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는 책으로는 '대지'가 있습니다. 근데 잘 내용은 생각나지 않아요. 사춘기 시절,

중학교때 회색빛으로 아련하게 슬픔으로 남아있는 책입니다. 조만간 다시 읽으려구요.

그 다음으로는 무라까미 하루끼의 '상실의 시대', 그리고 에쿠니가오리의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

또 하나로는 알랭드보통의 '불안'

 

3.전 요즘 좀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가만히 멍하니 편하게 있으면 마음이 막 설레요.

ㅎㅎ 이유없이 설레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제 마음이 왜 이런지 곰곰히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일이 생기려나요?

내 마음이 왜 이리 일렁이는지 조용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4.저는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많은지라, 제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이 잦아요. 그래서 타인과 조화가 어려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프거나 그냥 하기싫거나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 일쑤죠.

에너지가 넘치면 좀 과하게 하구요. 전, 균형을 잡고 평화롭게 해결하는 편이 아니네요.

 

5.저는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은데요. 종교에 대해 공부하고픈 생각은 있어요.

좀 더 제 삶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면 절대자를 찾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전 종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다 좋은 말씀으로 종국에는 귀결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사랑스런 아들이에요. 애들 참 예뻐요. 이렇게 귀하고 예쁜 아이들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잘 보호하고 때론 기회도 주며 키워야 할 텐데요.

아침 elove님 댁 풍경이 보이는 듯 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3-06-11 23:39
편안히 있으면 마음이 설레고 행복을 느끼신다니 벌써 깨달음을 얻으신 건 아닌지요? ㅎ ㅎ
에쿠니가오리와 알랭드보통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의 위시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저는 사춘기 시절 헤르만헤세에 빠져 있었어요.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아직도 그 느낌만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3-06-12 00:43
토대님의 이상한 경험 저도 느끼고 싶은데요^ ^
전 요즘 텅빈 거실에 혼자 티비보다 보면 몇년후엔 혼자 덩그라니 앉아있을 시간이 더 길어질듯해서
순간 허~~~하더라구요.
토대님께 좋은일이 생기길 같이 바래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1
  • 이전글 AA#2 Arthur's New Puppy
  • 다음글 ss반 마흔두번재이야기..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7기]Ch16~20
    • 지니주니
    • |
    • 2013-05-29
    6
  • [4기]**영자신문 숙제체크** 화이팅!!!!
    • 세아이와
    • |
    • 2013-05-29
    0
  • [4기]**매직트리 이후 의견 **
    • 세아이와
    • |
    • 2013-05-28
    20
  • [3기]SQR4기 #41
    • 수현민준맘
    • |
    • 2013-05-28
    7
  • [3기]SQR4기 #42
    • 수현민준맘
    • |
    • 2013-05-30
    9
  • [3기]SQR 4기 #43
    • 행복마미
    • |
    • 2013-06-04
    11
  • [3기]SQR 4기 #44
    • 행복마미
    • |
    • 2013-06-07
    7
  • [16기]죄송합니다
    • 휘호라네
    • |
    • 2013-05-27
    3
  • [9기]5월 - 5주 밀린 미션 제출하기.^^
    • 오로라공쥬
    • |
    • 2013-05-27
    8
  • [14기]중등자주반-이번주는 엄마의 자녀교육방침?과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나누어보아요~
    • 책사랑
    • |
    • 2013-05-27
    21
  • [17기]Announcement
    • WFS Alex
    • |
    • 2013-05-27
    2
  • [1기]On my honor 마지막 미션이에요~
    • 레오르
    • |
    • 2013-05-27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