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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리더스로 ORT 선택해서 쭉 나가고
나머진 도서관 그림책 보기입니다...
예비초 2학년이고, 남자아이라 상황이 비슷해서 반갑네요.
일단 저희집엔 ORT 반응 좋습니다. 다른 리더스에 비해 캐릭터들에 친근감도 가고,
만화처럼 느껴져서 초등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7살 가을부터 조금씩 듣기 시작해 이제서야 6단계 듣습니다.
3~4 단계에서 쬐끔 지루해하기도 했지만, (하루에 겨우 2~3권 들었습니다.)
요즘 6단계는 앉은자리에서 한팩을 다 듣고 싶어할 정도입니다. 참 재밌어졌거든요..
참고로 초등남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는 5단계부터 시작된답니다..*^ ^*
프로기랑 마녀위니를 읽을정도면 3, 4단계가 조금 쉽지 않을까요?
저희집 상황에서 말씀드릴게요.
오알티3~4와 아이캔리드 2단계 보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엔 버거워 하더니,, 지금은 술술까지는 아니어도, 곧잘 읽고 있습니다.
우선~ 오디오 먼저 익숙해 지도록 해주었고, 읽기를 나중에 했더니.. 지금은 아주 편하게
가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집도 마녀위니 시리즈가 있는데,, 처음에 오디오를 틀어 주니,, 소리가 정신이 없어
싫어라 하더만요.. (여자아이에다 소리에 좀 민감한 편이라~~--;;)
간혹, 마녀위니 책을 열어 보며 읽어 보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진, 오디오는 안 듣고 싶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듣기는 빼고 읽기만 하는 편인데, 영훈맘님의 아들내미는 남자아이라서 마녀위니 오디오를
좋아한다면 같이 병행해 보셔요..
참~ 질문하신 것에서 많이 벗어난것 같은데,,
제 생각은 리더스를 먼저 접하게 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저희집 기준임^^)
중간중간에 마녀위니도 넣어 주시고, 프로기도 좋고,,,그 왜 기타 좋은 책들이 많으니~~잘 판단해 보셔요.
딱~ 어느것이 먼저다 말씀드리기 힘이 들어요..
그동안 엄마와 진행했던 영향도 클 것이며,, 아이들 성별마다, 성격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의 기준보다는 엄마의 눈으로 아이를 관찰해 보시고, 아이가 먼저 만지작 거리는 책부터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의 눈빛을 잘 관찰해 보셔서 그대로 따라 가는 것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처 도서관마다 리더스류를 많이 비취해 놓고 있으니,, 도서관 나들이때 아이에게 한번씩
밀어 보셔요.. 그러다 보면 아이가 선호하는 책이 보일겁니다..
꼭~ 아이랑 즐겁게 책읽기 하시길 바라며,,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은 힘이 들겠지요..
작은 시행착오들을 거쳐 가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니,,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쭈~욱,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시는 것, 쉽지만은 안습니다.
그렇치만, 또 어렵다고 포기할 부분도 아니기에~~ 영훈맘님과 아들내미가 즐겁게 서로 으싸~으싸
하면서 가셨으면 합니다. 영훈맘님네~~ 화이팅!!
초등 문법서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