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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살짝 뭍어가도 될까요?

  • 주디천사
  • |
  • 2010-02-21
4


: 해바라기님의 글입니다.
>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굿 모닝!!
>  저도 오늘은 푹 잠에 취했다가,, 조금 전에 일어났어요.ㅎㅎㅎ
>  요~ 근래 들어 늦게 일어 난듯 하니, 기분은 좋은데~~ 허리가 불편하고만요..
>  그래도 머리가 맑은 것이.. 이걸로다 만족해야쥐요^^
>  
>  오늘은 우선 울 아이들 중에서 오늘의 기운을 팍!팍! 모아줄 일이 있어서..
>  기운 먼저 불어 넣어야 되겠어요..
>  엘로이스맘님네 엘로이와 꿈다섯님의 큰딸내미가 오늘 한자급수 시험을 봅니다..
>  두 아이 모두 그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꼭 찰떡같이 합격하길 바래요..
>  암~~ 장원으로다 합격할 겁니다..
>  엘로이와 큰딸내미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집에서 모의고사 풀었던 것처럼
>  마음 편하게 먹고, 침착하게 시험지 보고 OMR카드에 적는거다..
>  많은 엄마들과 친구들이 곁에서 응원 만땅으로 하니깐~ 꼭 합격할거야~~
>  두명의 아이들 모두 모두 화이팅!!
>  
>  그리고, 영어특성화교실 추천일인 클라라님네도.. 꼭 추천 번호가 뽑히길 바래요.
>  인근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경쟁자도 많겠지만..
>  클라라님의 번호가 제일 먼저 뽑힐겁니다.. 암~~ 제 일빠로 될텐게~~넘 걱정치 마셔요.
>  
>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울 집 일마냥,,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꼭 추천번호 나오길 기도 많이
>  많이 해주셔요.. 전 오늘 두손 모으고 지내야 겠시유^^
>  오늘 우리의 기운을 엘로이스맘님, 꿈다섯님, 클라라님네로 왕창 쏘다 붙는것 잊지 마셔요.^^
>  
>  드디어 어제 5년간 유치원생이였던 딸내미 졸업을 무사히 마쳤시유~^^
>  넘 오래 다녀서 그런쥐~~ 졸업생 대표로 선서도 하고 졸업장 수여도 제 일빠로 받고..
>  그동안 투자한 돈 덕인쥐~~ 아이의 인복인쥐~~ 여하튼 제일 큰 대접받고 졸업했시유~
>  역쉬,, 저도 부모들에게 수여하는 상장과 상품이 있는데~~ 제 일빠로 공로상장과 상품도
>  거~ 제일 큰걸로다 받았시유 ..살짝 쑥시럽지만, 잘 받고 왔습니다.^^
>  아~~제가 울었나, 안울었나가.. 관심의 초점이죠??
>  이걸 이야기 해, 말어~~ 살짝 눈시울 붉혀 지더만요.. 졸업가를 부르는 아이들 보며
>  담임샘이 어찌나 많이 우시던쥐~~ 그 모습에 저도 감정이 복받쳐.. 슬쩍 눈물흚쳐씁니다.
>  그래도 아이가 볼땐 밝게 웃고 있어서~ 다행이지요.^^
>  졸업축하 기념으로 후리지아 꽃다발 선사하니,, 향기가 좋다며,, 헤벌쭉해서는 친구들과
>  연신 사진찍고, 선생님과 사진찍고,, 헤어짐의 아쉬움보다는 사진찍는데~ 더 정신이 팔려
>  있더군요.. 다행히 남표니가 열심히 찍사~노릇을 잘 해주어서.한결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  정작 졸업식 행사땐 눈물 살짝 이였는데~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말 나누면서 이야기 도중
>  샘이 어찌나 우시는쥐~~ 덩달아 저도 울었고만요..
>  그동안 온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대해 주셨던 샘이라~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  
>  이제는 유치원생도 아니고, 진짜 예비 초등이 되었네요.
>  울딸내미 은연중에~ 학교 선생님이 무서우면 어쩌쥐~~ 하는데,,  미리 겁 먹지 않도록
>  많이 가르쳐주고 자신감도 심어 주어야 겠어요.. 그라고 아이 손잡고 학교도 미리 둘려보려
>  가야 겠어요.. 그럼, 조금더 학교가 친숙하고, 익숙해 지겠지요.
>  
>  연 이틀에 걸쳐 미션 드린 부분들 잘 지키고 계시죠?
>  저도 불안해 하는 아이에게 조금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 날리고 있는데요.
>  저도 그렇고 리더스의 여러맘님들도 신학기 준비로 심적부담을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  마음의 안정을 가질수 있도록 주말에도 거르지 마시고, 사랑 표현 많이 해주셔요..
>  나들이 중에도 표현해 주시고, 밥 먹다가도 표현해 주시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마시고.
>  많이 많이 해주셔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씩 효과 보이는 집도 있을걸요^^)
>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이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것 알고 계시죠.
>  항상 긍정적으로 아이들 바라봐 주시고, 표현 할 수 있는 사랑 참지 말고, 왕창 표현해
>  주는 그런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날이 조금 풀리듯 한데~~ 나들이 하기에도 좋고, 좀 편한 주말이 될것 같아요..
>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  
>  
>  
>  새로 <리더스200>을 하고 있는 딸기맘이예용. 예비초등 큰딸주디와 2살 배기 어린딸을 두고 있지요.

둘째는 보육수준이구 현재는 큰딸 주디위주로 살아가고 있네요.

여러맘님들 사는얘기도 들으면서  해바라기님 따라가면 왠지 자다가도 떡이 생길것같아서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오늘은  큰 딸 주디 졸업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디즈니 방송도 보여주고 

의도적으로  많이 놀릴려고 했네요. 물론 미션도 함께...ㅋㅋ 넘 좋아해요.

8. too much vacation (beren)

9. baby makes five(beren)

10. Rotten ralph's show and tell

11.the maic school bus tides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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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2-21 08:21
답댓글

살짝 묻어가지 마세요..............

.............................................

찰싹 달라붙어서 대놓고 마구마구 묻어서 같이가세요..........ㅎㅎㅎㅎㅎ

2살짜리 꼬마천사님이 있다면 정말 꾸준히 하기가 힘들거예요.

혼자서라면 힘이들지만... 같이 손잡고 나가는 사람이 많으면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거예요.

더구나 꼼꼼 해바라기님과 함께라면 즐겁고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주디천사님 졸업축하드리구요.

더불어 리더스 200 입학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

베리베리웰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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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천사
  • |
  • 2010-02-21 23:35
ㅎㅎ 머릿글보고 깜짝 놀랐네요. 네~ 열심히 해볼께요. 근데 주디는 눈으로 읽는게 익숙한아이라서
소리내서 한두권 읽는걸 무척 힘들고 지겹다고 하네요. 제가 낭독을 좀 권하고 있거든요.
낭독을 하면서 익숙한 책이긴 하지만 몰랐던 vacabulary도 알고 뭔가 마스터했다는 느낌이 드니 아주 좋은데....아이가 싫어하니 우쩔까요? 그냥 뒤따라 가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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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2-21 06:56
답댓글

 주디천사님~~ 주디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저희집처럼 5년차 유치원생은 아니였죠?ㅎㅎㅎ

 어제 졸업장을 받는 주디를 보시면서 많이 우셨던 것은 아닌가요?

 제 동생이 그러더군요.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에

 울지 않아야 한다고,, 근디~ 저는 살짝 눈물찍 했고만요..

 다음에 초등, 중등~~ 그 이후 졸업식때 울지 않을랍니다..

 새로운 길을 걸어 가는 아이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하기 때문에 더 기뻐해주고, 더 응원해 주는

 그런 엄마, 그런 부모가 되고 싶네요..(유치원 졸업을 거울삼아서요~~^^)

 주디천사님~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구요..

 좀 늦은 시작이지만... 그래도 끝나는 날까지 같이 의지하며 쭈~욱 가는 겁니다.

 주디천사님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디의 새로운 출발도 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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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천사
  • |
  • 2010-02-21 23:15
방겨주셔서 넘 고마워요. 당근 졸업식은 울음바다였어요. 올망졸망 이쁜이들이 눈이 퉁퉁부어서리...웃는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첫아이라서 그런지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져 혼났습니다. 6살때 다니던 유치원을 그대로 다니고 싶어했는데 작은애때문에 근처 유치원으로 옮겼던거였어요. 그것도 미안하고 결석도 많았고 지각도 많았고 이럴려고 작은애를 낳은게 아닌데....암튼 졸업식을 지켜보던 내내 미안한 마음, 잘못했던거만 생각나더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게을러서 그랬던것을 .....작은애 핑게만댔던것같아요. 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때면 부정적인 하루하루가 쌓여서 학습이 된건 아닌가 넘 걱정이되구 염려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잘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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