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산 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음 모를까 영어마을을 자주 들르기는 힘이 들것같았다가보고 나니 더 그런생각이 들기도 했다아마 날씨 탓이 컸을것 같기도 하지만 ....... (으악 그늘이 정말 없어용~~!!!)집에서 1시간 30분거리왕복 150Km를 자주 가기란?!!!!게으른 엄마인 나로선 실로 힘든 일이 아닐수 없었다 오늘 휴가로 언니네 가족이랑 파주 영어마을을 벼르고 별러서 들렀다휴가철이다 보니 사람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게다가 날씨는 푹푹~~~~!!!! 그래도 처음가보는 이색적인 풍경에 다들 신기신기 띠웅~~!!!!인터넷으로 예매를 해놓은 터라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들어갈수 있었다(아니면 줄이 길게길게~~~)간단한 입국절차 소개서를 쓰고 여권(티켓팅후 따로 만들어줘야함)을 만들어 들어가면(모르고 입장료만 끊어 그냥들어가는 사람들많음) 입국확인절차로 간단한 대화 몇마디를 나눌수 있었다 원이는 낯가림도 심하고 낯선 외국인이 말을 걸어오는 터라 목소리는 기어들어갔다그래도 파란눈의 외국인이 걸어주는 한마디가 신기한지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How are you?Where are you from?등의 간단한 인사가 오가고 드뎌 영어마을로의 입성!!!! 처음 들어서면 상가거리(market street)!!!더워 하는 아이들은 가게부터 들렀다아이스크림 으음~~~ I 'm so happyHow much is this? -1000 Thousand wonHere you go - Keep the change Thank you - You're welcomeHave a nice day 그리고 키다리샵 서점에 들렀다역시 사람들로 북적북적책읽어주는건 하루에 한번 !!!것도 오전 10시경이라 해 우리는 들을수가 없었다담에는 꼭 일찍 새벽밥 (?) 먹고 오리라 결심했다역시 casher 가 외국인 내국인 두분이었고 둘다 영어로 !!! 조금 더 내려가면 그유명한 trim을 직접 볼수 있었다하지만 그날은 운행을 하지 않았다 시간을 제대로 알고 와야한다는거!!!!!!!!!!!일찍 와야한다는거!!!!!!!!!!!!정말 담에는 꼭 그러겠다고 반성 반성 반성했다 거리에는 휴가철답게 많은 한국인들로 북적이고 눈만 마주치면 이야기를 걸어준다는 듣던 이야기와는 달리 별로 그다지 많은 외국인들은 기대할수없었다 잠시 시청앞 분수에서 물놀이 간단하게 즐기고우리는 1시 magic English를 예매해둔터라 바로 concert hall로 향했다미리 예매해둔 탓에 제일 가운데 1,2번째줄로 자리를 잡았다EBS보니하니에 나오는 마술사 김종수 씨가 공연하는 영어마술쇼!!!1시간 꼬박 눈을 뗄수 없었다너무 재밌고 알차게 시간을 채워 주었다영어마을을 소개시켜주는 Future World(로봇전시체험), Kiddywood, EV Mart, Fun Museum등의 5개의 테마를 주제로 정해 그 주제에 맞는 마술쇼를 보여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많이 참여할수 있는 마술을 보여주었다 원이가 기존에 보아왔던 마술쇼에 비해 수준이 확실히 높았다1만원이 아깝지 않는 마술쇼였다 조카들이 초등학생이다보니 조카수준에 맞는걸 골라 이번체험은 하게 되었다해서 간곳이 모형배전시장!!!초등학생들은 너무 좋아했다 쑥쑥에 후기가 많이 올라와 있던 터라 대충은 알고 갔다미션 수행업무6개의 스템프 찍기와 8개의 퀴즈 맞히기그런데 설명하는 글옆에 몇번 질문의 퀴즈인지 힌트가 다 나와 있는 터라 웬만한 쓰기가 되는 아이들은 쉽게 할수 있는 것이었다게다가 내국인 2명이 (물론 영어로) 그룹별로 따라 다니며 배에관련된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까지 덧붙여주여 아이들의 이해도 쉽게 해주었다미션을 무사히 수행하면 나오면 외국인이 수행업무가 쉬웠는지그리고 모든 업무를 다수행했는지를 간단히 묻고 뺏지를 줍니다우리가족은 한장을 적었지만 식구수대로 뺏지를 다받았음 그리고 볼펜은 절대 잊지말것!!!! 그렇지만 4살짜리 울 원이가 모형배전시관을 간건 뛰어놀기용 배랑 망원경 해저보물구경하기 용에 지나지 않았다 4-5세는 별로 권하지 않을듯!!!!참 모형전시관 탐험을 예매하면 입장료가 무료임단 현장예매가 되는데 그때는 두배의 돈을 지불해야된다 일일무료체험관을 들를생각이었지만 9세이상인데다(사촌누나랑 함께 들여보낼생각이었음)30명으로 제한되어있고워낙사람들이 많아 (대기시간 1시간 30분정도였음 그런데 전날은 훨씬 많았다고 함) 우리는 포기하고 거리공연을 보았다 짧긴했지만 줄넘기 공연삐에로 아저씨의 저글링이나 원반공연 모두 원이에겐 신기하고 재밌는 풍경으로 느껴 졌나 보다눈이 휘둥휘둥~~~ 나오면서 또 잠깐 쇼핑하고 한마디 두마디씩 ~~~ 한번 다녀와 이러쿵 저러쿵 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하지만 4살 원이랑 원이또래가 영어마을을 들르겠다고 하면이렇게 권하고 싶다 어차피 자주 들르지 못할 상황이라면 약간의 유료체험(learning factory-쿠키 만들기 장난감 로봇만들기등 ,magic English:짱 재미)을 권하고 싶다 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 말거는것도 자주 들르지 않으면 쉬운게 아닌것 같고이야기거리가 없고 한두마디 외엔 할말도 곡히 없을듯--- 길물을때잠깐 묻는것 외엔 외국인에게 이야기 걸지 못했음 공공체험은 나이도 안되며 된다한들 1시간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지라(휴가철영향인듯)market street에서 책도 1권 사고 과자하나도 직접 사먹어보고bakery서 빵도 사고일찍 가서 점심도 식당가서 직접 주문해보고 사먹어 보는걸 권하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기름값에 체험에 상점에서까지..... 하지만 자주 못가는 상황이라면 맘먹고 쌈지돈을 모아야할까보다라고 생각했다 담에는 선선할때 사람들이 좀 적을때아침일찍그렇게 와야겠다 암튼 넘 신기하고도 특별한 경험이었다원이는 또 가자고 한다본인이 영어를 사용할수 있는 존재가 엄마만이 아닌 다른 누군가였다는게아이에겐 특별한 일이었던것 같다 꼭 한번 가봅시다비디오 책 에서 말고직접 영어를 느낄수 있는 그곳으로 ~~~!!!!! 참 2.5km근처에 통일전망대!!!자주 안들러지는건 마찬가지겠죠?!!!꼭 들러서 분단의 현실을 느끼게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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