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어수준은 무척 많이 부족합니다.실력뿐 아니라 발음도 마찮가지이지요.저희아이 30개월이 넘어서 이곳을 알게되어 엄마의 열정을 보며 자극을 참 많이 받았더랬습니다.그래서 실력은 없지만 꾸준히 해줄수 있는것을 찾아 테잎도 들려주고 같이 그림도 그리고 놀이도 합니다.물론 실력과 발음이 안좋은 관계로 테잎의 오디오에 의존해 아이에게 할려고 합니다.하지만 아이는 역시 엄마의 육성을 더 좋아한답니다.엄마표를 하면서 언어란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느낍답니다.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제가 발음해주는 문장을 아이는 먼저 인지하고 쓴답니다.그러니 아이역시 발음이 좋지않은것은 뻔한 사실입니다.제가 아는 엄마는 발음이 좋지않아도 아이에겐 자꾸 해주라고 하던데 나중에 다 교정이 된다면서...하지만 과연 그런지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또한 어떤 영어교사는 틀린발음을 교정하기가 더어려우니 차라리 오디오만을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계속 여태까지 엄마가 해오던 자극을 해주어야 하는지...아님 아이를 학원에 보내던지 홈스쿨에 의존하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무척이나 고민스러워 집니다.아이를 망치고 있진 않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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